FOMO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으로, 현재는 비트코인·이더리움·attention-based assets 등 온체인 자산 중심이지만 곧 글로벌 주식과 perpetuals(영구선물) 거래까지 확장 예정이다.
핵심 차별점은 소셜 그래프 — 친구가 어떤 포지션을 들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고 팔로우할 수 있다. 17명의 팀, 무계층(no hierarchy), 1:1 미팅 없음에도 일일 활성 사용자 5~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컨슈머 제품의 cold-start 문제를 풀기 위해 의도적으로 에인절만 모집. "유저가 곧 오너가 되도록" 분배 채널을 확보하는 전략. 최고의 에인절은 전 Y Combinator 파트너 Aaron Harris — 파이낸싱 조건(term sheet의 작은 변화가 회사 궤적을 바꿈)에 대한 자문이 결정적이었다.
Aaron의 소개로 Benchmark의 Chetan을 만났고 "한 번에 이해하는 파트너"를 발견. 월요일 파트너 미팅에서 Peter Fenton이 피치 내내 핸드폰을 보고 있어 실망했는데, 알고 보니 앱을 직접 써보고 있었다. Benchmark가 최고가는 아니었지만 비전 공유가 결정적.
Index는 Robin Hood, USV는 Coinbase 경험을 보유 — multi-stage 펀드의 PR/리소스 지원 가치를 평가. 창업자 secondary 소량 회수 (Evan Spiegel이 Meta 인수 거절할 수 있었던 이유 참조).
"다음 라운드를 노린다면 직전 라운드 발표를 미뤄라." 발표 즉시 인바운드가 쏟아져 시간을 잡아먹는다. 또한 "VC가 미팅하자고 한다고 그들이 리드한다는 뜻은 아니다 — VC의 일이 미팅이다."
"제품의 모든 것은 모멘텀이다. PMF 찾았다고 발 떼면 안 된다. 10배 더 세게 더블다운해야 한다." 모멘텀을 잃는 순간 바위가 다시 굴러 내려간다.
초기 8개월간 전 직원 무급. 핵심 5~10명에게 2~3%씩 — 보통 창업자가 받는 비율을 분배. AI 시대에는 팀이 작아지므로 조기에 많이 주는 것이 합리적.
완벽한 제품을 만든 회사는 거의 없다(첫 iPhone 결함,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 특정 유저베이스에 맞춘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고 거기서 성장시켜라.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출시해야 한다."
"매주 전화할 사람"이므로 신뢰가 1순위. 최고 티어 VC를 위해 할인할 필요 없다. 제품 조언이 아니라 회사를 키워본 경험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라.
팀은 17명, 1년 뒤에도 25명 이하 유지 목표. Claude Code와 Codex 사용 (엔터프라이즈 계정만 허용). 신규 웹 앱을 1개월, 핵심 제품 3주만에 빌드 — AI는 학습 속도를 극적으로 단축.
AI 토큰에 개발자 연봉의 몇 %를 쓸 것인가가 OpenAI/Anthropic 밸류에이션의 핵심. Marc Benioff 발언상 현재 ~3.8% 수준이면 1조 달러는 과대평가. Paul은 20% 도달 가능하다고 봄 → 그 경우 두 회사는 5조 달러급.
공매도/공매수 가능한 perpetuals(perp)가 IPO 전 retail 접근을 가능하게 함 — SPV 불필요. SpaceX가 IPO 시 OpenAI·Anthropic의 retail 흥행 가늠자가 될 것 (retail 할당 ~30%).
Robin Hood vs Revolut: 미국이 글로벌 확장 못한 반면 Revolut가 유럽 전역을 한 번에 장악. "소셜 비즈니스는 day 1부터 글로벌이어야 한다(Facebook, WhatsApp)."
크립토 센티멘트 악화 원인: 소비자 보호 부재 — 사기 코인 구별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 진짜 코인을 사려다 가짜 코인을 사서 다 날리는 케이스가 반복되며 신뢰 붕괴.
📱 소셜 트레이딩 / 미디어 전략
네이티브 크리에이터 발굴이 핵심. Logan Paul이 Vine에서 컸던 것처럼, 새 플랫폼의 초기 크리에이터가 그 플랫폼의 얼굴이 된다. LeBron James 같은 외부 스타 영입은 시도하지 않음. Clubhouse가 셀럽 영입으로 코어 유저를 잃은 사례를 반면교사로.
사내 크리에이터 매니저가 30~40명 크리에이터 관리. "Iceman: $10K → $250만, Remis: $300 → $150만" 같은 share card가 바이럴 확산 엔진. 미디어 부문을 사내 구축, "테크 회사 중 최대 미디어 사업부" 목표.
빌 거얼리(Bill Gurley)와의 팟캐스트 에피소드는 3년 전 녹화됐어도 여전히 월 수천 회 재생. 10년 전 맨유 셔츠의 Vodafone 로고는 지금도 가치 유지. 2주짜리 빌보드는 가치 없음. 브랜드 마케팅은 영속 자산에 투자하라.
❌ 잘못된 접근 (Everything App)
✅ FOMO의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