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이 LA 시장 선거를 화두로 던진다. 우편투표가 늦게 개표되면서 민주당 후보 Nipia Ramen의 득표율이 급등 → 보수층 부정 의혹. 프리드버그도 "불법은 아니지만 진짜 선거 같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네이트 실버의 답은 단호하다. "부정의 증거는 없다." 캘리포니아 개표가 정확한 집계라는 의미. 다만 시스템 자체에 결함이 있다.
"인도 선거 컨설팅을 해본 적이 있다 — 히말라야에도 폴링 스테이션이 있고, 그래도 24시간 안에 개표를 끝낸다. 캘리포니아가 그보다 오래 걸리는 건 우스꽝스럽고 failed state다. 한 당이 체계적으로 늦게 투표하는 경향이 있으면 blue shift는 예측 가능하지만, 시스템이 단순화돼야 한다."
왜 그런 차이가 나는가? 민주당은 오래전부터 우편투표 권유(트럼프 이후엔 더 강화) + 민주당 지지자가 늦게 투표하는 경향. MSG에서 VIP 라인으로 들어오는 군중과 메인 게이트로 들어오는 군중이 다른 것과 같은 원리. 게다가 민주당 측 선택지가 더 갈렸다 — Swallwell → Katie Porter → Basera로 결정이 늦었다.
"voter ID는 합리적이라 본다. 바에 들어가는 데도 ID 보여주는데 투표라고 못 보여줄 이유가 없다." 다만 voter ID로 LA 결과가 뒤집힐 것은 아니다. "문제는 진짜 부정이 아니라 부정의 외관(appearance of impropriety)". Heritage Foundation 사례조차 dimminimous — 카운트 영향력은 극히 제한적.
"당파성은 미국 모든 선거를 지배하는 중력이다. 50개 주 중 43개는 지금 97% 확신으로 2028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부정 때문이 아니라 양극화·당파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 캘리포니아에서 공화당 주지사? 데이터상 사실상 불가능. New England에 Charlie Baker, 켄터키에 Beshear 같은 cross-partisanship 사례가 남아 있지만 캘리포니아는 그게 사라진 "machine state".
왜? 너무 커서 유권자가 후보를 직접 만져볼 수 없고,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거리감이 partisan voting을 강화한다는 가설. "Gerrymandering 전쟁이 양극화를 악화시킨다. 민주당은 'least worst' 후보 고르기 전략으로 블루 스테이트에선 이겼지만 일반선거에선 효과 없는 후보를 양산했다."
네이트가 정리한 민주당 내 세 갈래:
세 번째: Resistance Libs. "민주당 기득권에 진절머리 났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매우 partisan하고 블루 팀 응원. "2024 패배는 미디어 부당 대우 + 카멀라 = 흑인 여성 탓"이라는 서사를 믿는 그룹. "Newsom의 베이스가 정확히 여기" — Hunter Biden을 본인 팟캐스트에 부르며 "당신 편이다"를 신호한다.
공화당도 변신했다. 과거 컨트리 클럽·엘리트·기업주 정당 → 지금은 포퓰리스트. 민주당은 노동자·근로 여성의 정당 → "리버럴 위어드 사회주의 정당"으로 이동. 각 정당 내에 다시 2~3개 서브파티가 있어 4x4 매트릭스가 됐다.
제이슨이 팔로우 기반 → 알고리즘 기반(FYP) 전환의 정치적 영향을 묻는다. 네이트의 핵심 불만:
"내가 의도적으로 팔로우한 계정(@제이슨, NYT, Knicks Fan TV)은 알고리즘에 추가 신호를 줄 필요 없이 그냥 보여줘야 한다. depreciation, chronological feed 깨짐, 6시간 전 World Cup 트윗이 갑자기 떠서 '뭐가 일어났지?'가 되는 것 — 다 거슬린다. 알고리즘이 사용자보다 똑똑하다고 가정하는 건 잘못이다."
네이트 본인도 "Biden은 명백히 너무 늙었다, 민주당이 대체 안 하면 패배한다" 같은 입장(유권자 80%가 동의)을 트위터에 올리면 이단자 취급을 받았다. 알고리즘 feed가 이단을 처벌하고 partisan 정체성을 강화하는 메커니즘.
뉴스 소비의 탈중앙화: 과거 NYT 페이지 원 회의가 "뉴스 게이트키퍼"였던 시대 → 지금은 분산된 개인화된 현실. 합의 자체가 불가능. 아이러니하게도 ChatGPT/Claude가 Twitter/Blue Sky보다 덜 양극화적이라는 초기 증거가 있다 — 모델이 consensus view로 수렴하기 때문.
하원: 모든 화살표가 같은 방향. 인기 없는 대통령(38%), 경제 불안, 중동 새 전쟁(이란), 휘발유 가격, 여당 역풍의 긴 역사, 최근 incumbency backlash, 작년 NJ·VA·special 선거 결과. "민주당이 이기는 게 중력". Redistricting은 GOP에 약간 도움될 뿐.
상원: 숫자 게임. 블루 환경에서도 민주당은 레드 스테이트에서 의석을 따야 한다. Maine이 D+8 환경에서 D+10 주임에도 Graham Platner가 Susan Collins 대비 +2pt밖에 안 됨 — 50/50. 네이트는 "리스크가 불필요했다"고 평가. Texas의 Terar Rico vs Paxton도 toss-up.
핵심 수학: "민주당이 상원을 이길 확률 ∧ 하원을 못 이길 확률 ≈ 1%" — 거의 완전 상관. 상원 이긴다면 하원·주지사·주 의회까지 다 휩쓰는 '파란 해'.
트럼프가 뒤집을 수 있는 매크로: 휘발유 가격. 이란 conflict 종료 + 가스 가격 하락이 거의 유일한 카드. 그 외엔 unfavorable rating이 너무 entrenched.
왜 Newsom 떨어지는가? 명목 인지도 효과가 빠지고 있다. "Kamla Harris·Biden과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전략이 이미 실패한 전략의 반복". 캘리포니아 거버넌스 자체도 약점. 그래서 점점 defensive position → Hunter Biden을 본인 팟캐스트에 부르는 행동.
떠오르는 후보: John Ossoff(조지아) — 젊고 잘생기고 purple 주에서 당선된 credential. Newsom에겐 없는 강점. Janet Mills(Maine)도 안정적 대안.
"AOC가 내 베팅이다." 36세로 출마 자격 충족. Maine·Michigan 패턴이 보여주듯 "민주당 기득권에 신물 났다" 정서가 진보 좌파(Septous/leftwing) 버전을 부상시킬 수 있다. 공화당이 오랫동안 establishment(Romney/Bush)로 수렴하다가 Trump 같은 outsider에게 무너진 패턴이 민주당에서 반복될 가능성.
2028 후보의 perfect platform에 대한 네이트의 처방: "anti-oligarch 레토릭 + 문화전쟁 이슈는 온건 + 작은 사업 지지 + 청년 남성에게 자기 운명 통제 신호 + Obama식 낙관". 80대까지 대통령 하려는 건 미친 짓 — 세대 교체가 필수.
네이트가 Mamdani를 옹호하는 이유: "4년 뒤 뉴욕이 functional하게 굴러가는지 두고 보자." 새 공항, 낮은 범죄, Penn Station 근처에서도 안전한 느낌. SF는 더 조심해야 한다. "Functional governance + 메시지"가 핵심.
📊 세대 단층선 — 40세 기준 자본주의 vs 사회주의
프리드버그가 자본주의에 대한 청년 불신 데이터를 묻자, 네이트는 약 40세 기준선을 제시한다.
👴 40세 이상 (냉전 세대)
👶 40세 이하 (밀레니얼·Gen Z)
하지만 미국 전체는 여전히 supremely capitalist. "민주당 표가 가장 많이 빠진 곳이 히스패닉·아시안 — 미국에서 가장 창업 활발한 그룹". 이민자들이 자국의 사회주의 실패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라는 점이 결정적. 그러나 중산층 2~3세대는 사회주의 어필에 더 노출돼 있다.
학자금 대출: 지난 10년간 4,500만 명이 대학 졸업. 큰 비중이 상당한 부채를 안고 있고, 빠져나오기 어렵다고 느낀다. 프리드버그는 "연방 학자금 프로그램·언더라이팅의 실패"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