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적 요약
| 지표 | 실적 | YoY 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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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 $155.7B | +10% (FX 제외) |
| 영업이익 | $18.4B | +20% |
| FCF (TTM) | $25.9B | - |
| AWS 매출 | $29.3B | +17% |
| 광고 매출 | $13.9B | +19% |
- 가이던스 초과달성: OI 가이던스 상단 $400M 초과
- 북미 OI $5.8B (마진 6.3%), 국제 OI $1.0B (마진 3.0%)
- 일회성 비용: 관세 대응 재고 선행 반입 + 고객 반품 처리로 OI 약 $1B 감소
- 제외 시 북미 마진 7.2%, 국제 마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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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핵심 메시지
1) **관세 불확실성 속 선제 대응**
- "관세가 어디로 갈지, 언제 결정될지 불확실. 그러나 Q1까지는 수요 감소나 가격 상승 없음"
- 선제적 재고 확보 (1P + 3P 셀러 모두) + 2M+ 글로벌 셀러 다양성으로 고객에게 저가 옵션 제공
- Amazon은 관세에 고유하게 취약하지 않음: 타 리테일러도 중국산 간접 구매 중
- 불확실성 시기에 신뢰받는 플랫폼이 시장 점유율 확대 - 과거 팬데믹처럼 반복 가능
2) **일용품(Everyday Essentials) 폭발적 성장**
- Q1 일용품 성장률이 나머지 사업 대비 2배 이상
- 미국 3건 중 1건이 일용품 주문
- 홀푸드/프레시 제외해도 미국 3대 식료품 업체 ($100B+ GMS)
- 고객들이 주간 대량 구매 → 필요시 수시 구매로 패턴 전환 중
3) **Alexa+ 출시로 차세대 AI 비서 전환**
- Alexa+는 질문 응답 + 실제 행동 수행 가능 (타 챗봇과 차별화)
- Prime 회원 무료, 비회원 $19.99/월
- 수백만 고객 롤아웃 시작, 2025년 말 국제 확대
- 자연어 대화 + 멀티턴 상호작용 (더 이상 매번 "Alexa" 불필요)
4) **AWS 성장 둔화 우려 해소 노력**
- Q1 17% 성장은 $117B 런레이트 기준 여전히 강력
- "더 많은 용량 있었다면 더 빠른 성장 가능" - 수요 > 공급
- Trainium 2 본격 투입 + NVIDIA Blackwell 인스턴스 출시
- 2H25부터 공급망 개선 전망
5)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본격화**
- Strands (오픈소스 에이전트 빌더): 출시 즉시 GitHub 2,500 stars, PyPI 300k 다운로드
- Agent Core (업계 최초 안전한 서버리스 런타임):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배포 가능
- Transform: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연 → 분기 단위로 단축 (50%+ 시간 절감)
- Nova 모델: Bedrock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foundation 모델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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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업부별 실적
**AWS** ($29.3B, +17% YoY)
- 연간 런레이트 $117B 돌파
- 영업이익 $11.5B
- 백로그 $189B (+20% YoY, 평균 잔여 기간 4.1년)
- 주요 동향:
- AI + 비AI 모두 성장,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재개
- "여전히 수요 > 용량" 상태, 향후 수 분기에 걸쳐 완화 전망
- Trainium 2: 타 GPU 대비 30-40% 가격 성능 우위, 수요 폭발적
- Bedrock: Claude 3.7 Sonnet, Llama 4, DeepSeek R1 등 신속 추가
- Nova: 수천 고객사 채택 (Slack, Siemens, Coinbase 등)
- Nova Sonic (음성-음성 모델), Nova Act (웹 액션 모델) 출시
- Cura (agentic IDE 코딩 에이전트): 수십만 개발자 사용/대기 중
- 성장률 논쟁: 경쟁사 대비 낮아 보이나, 베이스가 65% 더 큼
**North America** ($92.9B, +8% YoY)
- 영업이익 $5.8B (마진 6.3%)
- 일회성 비용 제외 시 마진 7.2%
- 주요 동향:
- 유닛 성장 8% (매출 성장과 동일 - 일용품 저가 SKU 비중 증가)
- 3P 셀러 비중 61% 유지
- 인바운드 네트워크 재설계로 배송 리드타임 단축
- 재고 배치 개선으로 패키지당 유닛 수 증가, 배송 비용 절감
- Big Spring Sale, Prime Day 준비 중
**International** ($33.5B, +8% YoY FX 제외)
- 영업이익 $1.0B (마진 3.0%)
- 일회성 비용 제외 시 마진 3.7%
- 주요 동향:
- 선진국 (영국, 독일, 일본)과 신흥 8개국 모두 개선
- 배송 네트워크 생산성 향상
- Prime 회원 및 선택 확대
**Advertising** ($13.9B, +19% YoY)
- 주요 동향:
- Sponsored Products 강세 지속
- 풀퍼널 광고 제공 - 평균 미국 광고 지원 오디언스 275M+
- Prime Video, Twitch, Fire TV, NFL/NBA/NASCAR 라이브 스포츠
- Amazon DSP 성장
- Amazon Marketing Cloud, 멀티터치 어트리뷰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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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이던스
**Q2 2025 매출 가이던스**
- $159B - $164B
- FX 영향: 약 10bp 역풍 (미미)
**Q2 2025 영업이익 가이던스**
- $13B - $17.5B
- 주요 영향 요인:
- 주식 기반 보상(SBC) 계절적 증가 (Q2는 연간 보상 사이클 시작)
- Project Kuiper 추가 발사 비용 (상용화 전까지 비용 처리)
- 관세 영향은 Q2에 크지 않음 (Q1에 선행 구매 완료)
- 불확실성 반영하여 가이던스 범위 확대
**2025년 CapEx 전망**
- Q1 $24.3B
- 변화 없음: Q4 FY2024 수준 ($26B)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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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A 핵심
1) **AWS 공급 제약 현황과 성장 가속 시점?**
Andy Jassy: AI 비즈니스는 수십억 달러 런레이트에 3자릿수 성장 중. P5 (NVIDIA) + Trainium 2 모두 공급하는 즉시 소진. 여전히 용량 부족으로 더 많은 고객 수용 못함. 향후 수개월간 더 많은 Trainium 2 + NVIDIA 차세대 칩 투입 예정. 공급망 이슈(마더보드 등)는 점진적 개선 중. 올해 내내 나아질 것.
2) **관세 전략과 운영 대응?**
Andy Jassy: 관세가 어디로 갈지 모르므로, ①가능한 한 낮은 가격 유지에 집중, ②선행 재고 확보 (1P + 3P), ③2M+ 셀러 다양성 활용 (모두가 같은 전략 취하지 않음), ④최광범위 선택권 제공. 역사적으로 불확실성 시기에 Amazon이 더 강해졌고, 이번에도 그럴 것.
Brian Olsavsky: Q1에 선행 재고 비용 + 역사적 반품 처리 비용 발생. 제외 시 북미 마진 90bp, 국제 마진 70bp 더 높았을 것. Q2에는 관세 영향 크지 않으나, 불확실성 반영하여 가이던스 범위 확대.
3) **AWS 성장률이 경쟁사 대비 낮아 보이는 이유?**
Andy Jassy: ①베이스 차이 - AWS는 $117B 런레이트, 2위는 65% 작음. ②기업 영업 사이클은 본질적으로 럼피 - 프로젝트 시퀀싱, 리소싱 타이밍 예측 불가. ③AI 성장 사이클도 럼피 - 초기 학습/생산성 → 대규모 훈련 → 챗봇 → 최근 코딩 에이전트 폭발 (Cursor, Vercel 등 AWS 사용). ④아직 2차 타자 1회초 - 대부분의 앱 AI 재발명 + 에이전트 본격화는 미래. 17% on $117B는 여전히 매우 강력.
4) **Alexa+ 사용자 행동 변화와 수익화?**
Andy Jassy: 현재 10만+ 사용자, 향후 수개월간 미국 전역 + 하반기 국제 확대. 고객 반응 매우 긍정적 - ①더 지능적, ②행동 수행 가능 (음악/영상 재생, 스마트홈 제어, 예약 등), ③자연스러운 대화 (Alexa 매번 안 불러도 됨). 수익화: ①디바이스 판매, ②쇼핑 증대, ③장기적으로 광고 (멀티턴 대화에서 자연스러운 발견), ④추가 구독 기능 가능성.
5) **AWS 백로그 $189B의 의미?**
Dave Fildes: +20% YoY 성장, 평균 잔여 기간 4.1년. 대규모 기업 계약 체결 지속 중. 대부분 85%의 IT 지출이 여전히 온프레미스이며, 향후 10-20년간 클라우드로 전환 예상. AI가 이를 가속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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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시사점
**긍정적 요인**
✅ 관세 우려 과도: Q1까지 수요/가격 영향 없음, 다양성과 선택권으로 대응력 우수
✅ 일용품 급성장: 구매 패턴 변화 포착, 식료품 강자로 부상
✅ Alexa+ 전환: 차세대 AI 비서로 디바이스/쇼핑/광고 생태계 강화
✅ AI 에이전트 선도: Strands, Agent Core로 엔터프라이즈 배포 가능해짐
✅ Trainium 2 견인: 가격 성능 우위로 대형 고객 확보 (Anthropic 등)
**리스크 요인**
⚠️ AWS 성장 둔화 인식: 17% 성장이 경쟁사 대비 낮아 보임 (베이스 차이 이해 필요)
⚠️ 공급 제약 지속: 2H25까지 용량 부족으로 성장 기회 일부 누락
⚠️ 관세 불확실성: 2H25 재고 소진 후 가격 전가 여부 미지수
⚠️ 일회성 비용: Q1 OI $1B 감소 (재고 선행 반입 + 반품 처리)
⚠️ 마진 압박: 북미/국제 모두 일회성 제외해도 YoY 개선폭 둔화
**핵심 모니터링 지표**
- 1. 관세 영향 가시화 (Q2-Q3 재고 소진 후 가격/수요 변화)
- 2. AWS 성장 재가속 여부 (2H25 용량 증설 후)
- 3. Alexa+ 채택률 및 수익화 진전
- 4. 에이전트 비즈니스 매출 기여 (Strands, Agent Core)
- 5. 일용품 성장 모멘텀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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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mazon Q1 FY2025는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성과 기록. 일용품 폭발적 성장과 Alexa+ 출시로 고객 락인 강화, AWS는 성장 둔화 우려에도 베이스 차이와 공급 제약으로 설명. AI 에이전트 생태계 선도하며 Trainium 2 본격 확산. 단기적으로 관세 및 공급 제약 리스크 존재하나, 중장기 구조적 성장 모멘텀은 건재. 2H25 용량 확충 후 AWS 재가속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