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부별 분석
A. 반도체 부문 ($6.2B, +29% YoY, 77% 비중)
#### 네트워킹 (기록적 수준)
- 2대 성장 동력:
- ① 하이퍼스케일러 AI 엔진/네트워크에 Broadcom 실리콘 대규모 배포
- ② 차세대 머천트 스위칭·라우팅이 독점 솔루션 대체 가속
- 제품별:
- Tomahawk 3/4: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차세대 배포
- Triden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 Jericho 2C: 백엔드 네트워크, AI/ML 클러스터
- Qumran: 엣지, 5G 백홀
- 시장 점유율 확대: 5년간 트렌드 가속, 엔터프라이즈도 데이터센터 현대화하며 머천트 실리콘 채택
- Q3 전망: 25% 이상 YoY 성장
####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 ($939M, +66% YoY)
- 콘텐츠 증가: 차세대 MegaRAID에서 칩 → 서브시스템 판매로 전환
- 엔터프라이즈: 서버 스토리지 지출 강세
- 하이퍼스케일: Nearline HDD 어레이 대규모 확장으로 차세대 솔루션 적극 채택
- Q3 전망: 60% 이상 YoY 성장 지속
#### 브로드밴드 ($1.1B, +24% YoY)
- 차세대 PON/DOCSIS 배포: Wi-Fi 6/6E 높은 부착률
- 주요 글로벌 서비스 프로바이더 지속 배포
- COVID-19 이후 다년간 투자: 팬데믹 봉쇄 이후 브로드밴드 투자 확대, 여전히 초기 단계
- Q3 전망: 20% YoY 성장 지속
#### 무선 ($1.7B, +6% YoY, -14% QoQ)
- YoY 성장: 콘텐츠 증가
- QoQ 하락: 계절적 요인 (예상대로)
- Q3 전망: QoQ 보합~약간 하락, YoY 중반대 성장 (콘텐츠 증가 반영)
#### 산업용 (리세일 $254M, +14% YoY)
- 수요 분야: 전기차, 재생에너지, 공장 자동화, 헬스케어
- 채널 재고: 약 1개월로 매우 낮은 수준
- Q3 전망: 리세일 안정적, 재고 수준 낮은 상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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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인프라 소프트웨어 ($1.9B, +5% YoY, 23% 비중)
#### 안정적 성장
- 코어 소프트웨어: 5% YoY 성장
- 통합 갱신율: 120% (전략 계정 136%)
- 전략 계정 갱신: $641M
- Cross-sell: $117M
- 구독·유지보수: 갱신 계약의 90% 이상
#### 연간 반복 매출(ARR)
#### Q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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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VMware 사업 개요 (인수 대상)**
#### 시장 기회
-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상위 한 자릿수 성장
- 퍼블릭 클라우드: 높은 두 자릿수 성장
- 고객: 대규모 다국적 기업, 복잡한 IT 환경,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전략
- 규제 산업, 리스크 회피, 대규모 IT 예산
- 민감 데이터, 규제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면 이전 불가
- 프라이빗 클라우드 + 퍼블릭 클라우드 복합 환경 지속
#### 3대 기둥
- 1. 코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대부분):
- vSphere: 서버 가상화 (300,000+ 고객)
- vSAN: 데이터 스토리지 가상화
- vRealize: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자동화, 분석, 라이프사이클 관리)
- NSX: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 VMware Cloud Foundation: 프라이빗/AWS/Azure/GCP 동일 운영 환경, 코드 한 번 작성으로 어디든 배포
- 2. Tanzu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관리:
-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앱 구축·배포·보안·운영
- 3. 엔드유저 & 엣지 솔루션:
-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원활한 접근
#### Broadcom 포트폴리오 통합 (Slide 10)
- 개발: Tanzu + Rally/Clarity (Value Stream Management)
- 배포: vSphere, Cloud Foundation (프라이빗/멀티클라우드)
- 보안: Symantec + Carbon Black
- 접근: VMware 엔드유저 솔루션
- 최적화·모니터링: AIOps, 관찰성,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지속적 배포
- 피드백 루프: 운영 이슈를 개발 단계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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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Q3 FY2022 가이던스
| 항목 | 금액 | YoY 성장 |
|------|------|----------|
| 총 매출 | ~$8.4B | +24% |
| 반도체 매출 | - | +31% |
| 인프라 소프트웨어 | - | 중반 한 자릿수 % |
| 조정 EBITDA | - | 63.5% |
| 희석주식수 | 439M | - |
세부 사업부 전망
- 네트워킹: 25% 이상 YoY 성장
- 서버 스토리지: 60% 이상 YoY 성장
- 브로드밴드: 20% YoY 성장
- 무선: QoQ 보합~약간 하락, YoY 중반대 성장
- 산업용: 리세일 안정적
VMware 통합 목표 (3년 내)
- 매출 성장: 중반 한 자릿수 (구독 전환 초기 둔화 후 가속)
- EBITDA: $4.7B → $8.5B
- EBITDA 마진: 중반 60%대
- ARR 성장: 5%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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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핵심
1) **VMware 매출 성장률이 Street 예상보다 낮은 이유? EBITDA 개선 레버는?**
Tom Krause: "워크로드 성장(프라이빗 중상위 한 자릿수, 퍼블릭 높은 두 자릿수)이 펀더멘털 동력. 영구 라이선스 $3B를 구독으로 전환하면 초기 보고 매출 둔화하지만 3년 내 회복 후 가속. ARR 5% 이상 성장 지속 가능. EBITDA 레버: ① R&D 핵심 프랜차이즈 집중, ② 영업 효율(직접+채널), ③ G&A 1% 운영."
2) **영구 라이선스 → 구독 전환 타임라인?**
Hock Tan: "현재 VMware는 영구 라이선스 $3B 규모. 향후 2~3년간 구독으로 전환. 초기에는 보고 매출 약간 감소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동일. 3년 내 회복 후 중반 한 자릿수 이상 성장 구조 구축."
3) **채널 전략 변화? 기존 Broadcom은 상위 고객 집중, 롱테일 축소했는데?**
Tom Krause: "VMware는 vSphere만 300,000+ 고객. CA/Symantec과 달리 롱테일이 가치 있음. 중반 60%대 EBITDA는 현재 70%+보다 낮지만 그 차이를 영업·마케팅에 재투자. 채널 파트너, 2-tier 유통, VAR, GSI 적극 활용. 핵심 Global 1,500 계정은 직접 판매, 나머지는 채널 지원. 기존처럼 롱테일 포기 안 함."
4) **중반 60%대 EBITDA는 VMware 단독? 전체 소프트웨어?**
Tom Krause: "중반 60%대는 VMware 단독 목표. Broadcom 기존 소프트웨어는 70%+ 유지. 프로 포마 전체는 혼합 마진."
5) **VMware와 제품 중복 없나? 규제 승인 우려?**
Hock Tan: "제품 중복 거의 없음. Broadcom 소프트웨어(메인프레임, 보안, AIOps 등)와 VMware(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가상화)는 상호 보완적. 다수 관할권 승인 필요하지만 특이사항 없음. 고도로 협상된 거래로 40일 go-shop 포함."
6) **첫해부터 EPS 희석 방지? 현금 수익률?**
Tom Krause: "마감 시점부터 EPS 즉시 accretive. 통합 진행하며 매우 accretive 될 것. 목표 EBITDA 기준 두 자릿수 현금 수익률 예상. 주주 가치 창출 명확."
7) **반도체·소프트웨어 50:50 구조, 분할 고려?**
Hock Tan: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disaggregation)에서 강점. 과거 블랙박스 시스템 판매와 달리 기술 구성요소 개별 공급. 통합 시 더 강력. 분할 계획 없음."
8) **머천트 실리콘 전환 가속 원인? 최근 변화?**
Hock Tan: "5년+ 트렌드 가속. 하이퍼스케일 시작 → 서비스 프로바이더 → 엔터프라이즈 확산. 엔터프라이즈가 2019년~팬데믹 이후 투자 재개하며 차세대 데이터센터 현대화. 머천트 실리콘(하드웨어·소프트웨어 disaggregation)이 유연성·복원력 제공. Tomahawk 3/4, Trident, Jericho 2C, Qumran 모두 가속 채택. 명확히 시장 점유율 확대 중."
9) **공급망 제약 우려?**
Hock Tan: "지난 12개월간 수요 충족이 과제. 공급 자체는 문제 없음. 백로그 $29B로 3개월 만에 $4B 증가, 리드타임 50주 불변. 수요가 강력하며 특히 인프라(네트워킹, 서버 스토리지) 집중.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증가(서브시스템 판매)가 매출·북킹 가속. 핵심 수요 충족할 공급 확보."
10) **디레버리지 계획? FCF 배분?**
Kirsten Spears: "인수 마감 시 총부채/EBITDA 약 3.5x → 2년 내 2.5x 미만 정상화 목표. 배당 정책(FCF 50% 환원) 유지. Q3 배당 주당 $4.10. 마감 전까지 상당한 FCF 창출 예상. 현 자사주 승인 $3B 잔여 + 신규 $10B 승인 (2023년 12월까지). 투자등급 유지 확고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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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인사이트
강점
- VMware 대형 인수: 소프트웨어 규모 4배 확대 (24% → 50%), 프로 포마 $40B 매출
- 멀티클라우드 리더십: 프라이빗+퍼블릭 하이브리드 환경 엔드투엔드 솔루션 유일
- EBITDA 80% 증가 목표: VMware $4.7B → $8.5B (3년 내), 중반 60%대 마진
- 반도체 강세 지속: Q2 +29% YoY, Q3 +31% 가이드
- 머천트 실리콘 점유율 확대: 5년 트렌드 가속, 엔터프라이즈 현대화 붐
- 백로그 성장: 반도체 $29B (+$4B QoQ), 소프트웨어 $15B
- FCF 강력: Q2 $4.2B (51% 마진), 6년간 41% CAGR
리스크
- 인수 규모: $61B + $8B 순부채, $32B 신규 부채로 레버리지 3.5x
- 통합 실행 리스크: 3년 내 EBITDA 목표 $8.5B 달성 불확실성
- 구독 전환 초기 매출 둔화: 영구 $3B → 구독 전환 시 2~3년간 보고 매출 약화 가능
- 규제 승인: 다수 관할권, FY2023 마감 목표 (지연 가능성)
- 40일 go-shop: 경쟁 입찰 가능성 (낮지만 존재)
- 반도체 사이클: 2023년 하반기 수요 둔화 우려
밸류에이션 고려사항
- VMware 밸류에이션: $61B / $4.7B EBITDA = 약 13x (소프트웨어 대비 합리적)
- 목표 수익률: 두 자릿수 현금 수익률 ($8.5B EBITDA 기준)
- 희석: VMware 주주 12% 지분 (주식 50% 지급)
- 디레버리지: 2년 내 2.5x 미만 목표, FCF로 빠른 부채 상환
- 배당 유지: FCF 50% 환원 정책 지속, Q3 주당 $4.10
- EPS: 마감 시점부터 즉시 accretive
전략적 의미
- 소프트웨어 변혁: Avago가 Broadcom 인수로 반도체 현대화했듯, VMware로 소프트웨어 리더 도약
- disaggregation 모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리 판매로 유연성·복원력 제공
- 엔터프라이즈 포지셔닝: Global 1,500 계정 직접 지원 + 채널로 300,000+ 고객 서비스
- 장기 성장: 소프트웨어 중반 한 자릿수 성장, 반도체 약 5% CAGR → 프로 포마 안정적 성장
- 현금흐름 엔진: 프로 포마 EBITDA $20B+ (반도체 $12B+ + 소프트웨어 $8.5B 목표) → 연간 FCF $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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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roadcom은 Q2 FY2022에서 반도체 29% 성장 (+31% Q3 가이드)과 VMware $61B 인수 발표로 소프트웨어 사업 변혁 선언. 프로 포마 매출 $40B (반도체·소프트웨어 각 50%), VMware EBITDA 3년 내 $4.7B → $8.5B 목표.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엔드투엔드 솔루션 구축으로 엔터프라이즈 리더 도약. 반도체는 머천트 실리콘 점유율 확대, 서버 스토리지 66% 성장으로 강세 지속. 인수는 3.5x 레버리지지만 2년 내 2.5x 미만 정상화 목표, 배당 정책(FCF 50%) 유지. FY2023 마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