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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om Inc Q2 FY2023 컨콜 요약

분기: Q2 FY2023 | 발표 시기: 2023-06

발표일: 2023년 6월 1일

회계연도: FY2023 Q2 (2023년 2월-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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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요약

Broadcom은 FY2023 2분기에 매출 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성장했다. 반도체 솔루션 부문이 68억 달러로 9% 성장했고,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19억 달러로 3% 증가하며 핵심 소프트웨어의 안정적 성장이 Brocade 약세를 상쇄했다. 영업이익은 54억 달러로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대비 100bp 개선되었다. 조정 EBITDA는 57억 달러로 매출 대비 65%를 기록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AI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AI 매출은 FY2022 반도체 매출의 10%에서 현재 15%로 증가했으며, FY2024에는 2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FY2023 전체 AI 매출은 38억 달러로 예상되며, Q3부터는 분기 AI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네트워킹 부문은 26억 달러로 20% 성장하며 반도체 매출의 39%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적인 Tomahawk 스위칭 및 Jericho 라우팅 강세와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결합된 결과다. 회사는 차세대 Tomahawk 5 및 Jericho 3AI가 대규모 AI 클러스터를 위한 업계 최고 성능 패브릭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무선 부문은 북미 OEM과 다년간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16억 달러로 계절적으로 24% 순차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9% 감소에 그쳤다.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은 11억 달러로 20% 성장했고, 브로드밴드는 12억 달러로 10% 성장했다. 프리 캐시플로는 44억 달러로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19억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28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여 총 560만 주를 매입·소각했다. Q3 가이던스는 매출 88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 성장을 전망하며, EBITDA 마진은 65%로 예상된다. IT 인프라 수요는 지난 5분기간 30% 성장에서 Q2 10%대 중반으로 둔화되었으나, AI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전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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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메시지 5개

1. AI 매출이 폭발적 성장 - FY2024 반도체 매출의 25% 이상 전망

Hock Tan CEO는 이번 컨퍼런스 콜을 AI 사업 설명으로 시작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관련 매출은 FY2022 반도체 매출의 10%에서 현재 15%로 증가했으며, FY2024에는 2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FY2023 전체 AI 매출은 38억 달러로 예상되며, Q3부터는 분기 AI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컴퓨트 오프로드 ASIC과 네트워킹 제품을 합친 수치다. 특히 네트워킹 부문의 AI 매출 성장률이 컴퓨트 오프로드보다 빠르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클러스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더넷 패브릭을 구성하는 네트워킹 컴포넌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Tan CEO는 "AI 매출의 약 절반은 전통적 사업 성장에서, 나머지 절반은 생성형 AI에서 나온다"고 설명하며, 전통적 사업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AI가 가장 빠른 성장 동력임은 명백하다. 수요의 긴급성은 Q1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 고객들은 제품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조 리드타임이 6개월 이상이라 급격한 램프업은 어렵지만, 가장 긴급한 수요부터 측정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FY2024 전망은 이러한 성장 궤적의 연장선이며, AI가 Broadcom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2. 차세대 Tomahawk 5 및 Jericho 3AI로 AI 네트워킹 리더십 강화

Broadcom은 차세대 이더넷 스위칭 포트폴리오인 Tomahawk 5와 Jericho 3AI가 대규模 AI 클러스터를 위한 업계 최고 성능 패브릭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들은 개방형 분산 분해(disaggregated) 아키텍처 기반 이더넷 패브릭으로 멀티테넌시 기능과 엔드투엔드 혼잡 관리를 지원한다. 무손실 연결성과 높은 QoS 성능은 지난 10년간 퍼블릭 클라우드와 통신사 네트워크 배치를 통해 검증되었다. Tan CEO는 "기술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Broadcom은 최고 수준의 네트워킹 기술을 생성형 AI 인프라로 확장하면서 표준 연결성을 지원하여 벤더 상호운용성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Tomahawk 5는 실리콘 포토닉스 통합 버전(Bailey)을 포함하며 51.2Tbps 컷스루 대역폭을 제공한다. 특히 800Gbps 속도로 작동하는 3만 2,000개 이상의 GPU 클러스터를 지원하려면 매우 낮은 지연, 사실상 무손실의 대규모 스위칭이 필요한데, Broadcom 제품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Jericho 3AI는 통신사 네트워크 라우팅에서 검증된 차별화된 기술로 매우 낮은 테일 레이턴시를 제공하며, 패킷 재정렬을 통해 무손실·저지연을 구현한다. 이러한 차세대 제품 라인업은 Broadcom이 AI 네트워킹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북미 OEM과 다년간 무선 협력 계약 체결로 안정성 확보

Broadcom은 북미 무선 OEM(Apple로 추정)과 최첨단 무선 연결성 및 5G 컴포넌트 관련 다년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장기 계약의 연장이며, Tan CEO는 이를 "갱신이 아닌 협력 및 전략적 합의의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계약은 5G 컴포넌트와 무선 연결성 제품을 포함하며, Broadcom의 기술 리더십 영역이다. 다만 고성능 아날로그·혼합신호 컴포넌트는 이번 계약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Tan CEO는 "이것이 전략적 관계나 깊은 협력을 덜 중요하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무선 부문은 다년간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AI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에도 여전히 매우 큰 사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Q2 무선 매출은 16억 달러로 반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다. 계절적으로 순차 24%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9% 감소에 그쳤다. Q3에는 차세대 폰 플랫폼의 계절적 램프가 시작되며 순차적으로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하지만, 전년 대비로는 플랫(flat)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다년간 계약은 무선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4. IT 인프라 수요 둔화되지만 AI가 성장 공백 메워

전체 IT 인프라 수요는 지난 5분기간 전년 대비 30% 성장에서 Q2 10%대 중반으로 둔화되었다. 하이퍼스케일이 수요를 견인했으나,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엔터프라이즈는 현상 유지 수준이다.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은 차세대 전환이 대부분 완료되고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둔화되며 Q3부터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브로드밴드도 Q3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둔화되고, 산업용은 아시아 약세로 플랫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통적 사업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AI 매출 급증이 전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Tan CEO는 "AI가 하이퍼스케일러 예산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특히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전통적 워크로드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는 여전히 예산의 대부분을 x86 기반 전통적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규모 AI 배치는 주로 하이퍼스케일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AI가 전통적 컴퓨트를 밀어내는지(cannibalization) 질문에 Tan CEO는 "명확한 증거는 없으며, AI와 전통적 워크로드가 매우 공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성장의 약 절반은 여전히 전통적 사업에서 나오고 있다. Q3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성장으로, AI 강세가 다른 부문 둔화를 상쇄하는 구조다.

5. VMware 인수 순조롭게 진행, FY2023 내 완료 기대 유지

VMware 인수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에서 합병 승인을 받았고, 여러 유럽 국가에서 외국인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Tan CEO는 "규제 당국과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FY2023 내 거래 완료를 여전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Broadcom과 VMware의 결합은 멀티클라우드 시대 기업의 가장 복잡한 기술 과제를 해결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Q2에 19억 달러로 3% 성장했으며, 핵심 소프트웨어의 안정적 성장(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이 Brocade 약세를 상쇄했다. 갱신율은 통합 기준 114%, 전략 계약 120%로 견고했으며, 교차 판매는 23%를 차지했다. ARR은 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Tan CEO는 Brocade가 매우 주기적인 사업이며 작년 강한 상승 사이클 이후 올해 약세를 보이지만, 내년 사이클이 반등하면 소프트웨어 전체가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VMware 인수가 완료되면 소프트웨어 비중이 대폭 확대되며, 높은 갱신율과 반복 수익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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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별 실적 및 전략

반도체 솔루션 (Semiconductor Solutions): $6.8B, 전년 대비 +9%

반도체 부문이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며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네트워킹은 26억 달러로 반도체 매출의 39%를 차지하며 20% 성장했다. 두 가지 성장 동력은 1) 전통적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용 머천트 Tomahawk 스위칭과 통신사용 Jericho 라우팅 플랫폼의 지속적 강세, 2)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컴퓨트 오프로드 및 네트워킹 급증이다. Q3에도 네트워킹은 약 20%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다.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은 11억 달러로 반도체 매출의 17%를 차지하며 20% 성장했다. 그러나 차세대 메가레이트 전환이 대부분 완료되고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둔화되며, Q3부터는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브로드밴드는 12억 달러로 반도체 매출의 18%를 차지하며 10% 성장했다. 통신사의 차세대 10G PON과 케이블 사업자의 DOCSIS 3.1 지속 배치에 WiFi 6/6E의 높은 어태치율이 성장을 견인했다. Q3에는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둔화될 전망이다. 무선은 16억 달러로 반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으며, 계절적으로 순차 24% 감소,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Q3에는 차세대 폰 플랫폼 계절적 램프가 시작되며 순차적으로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하지만 전년 대비로는 플랫할 전망이다. 산업용은 2억 6,000만 달러로 2% 증가했으며, 중국 약세를 재생에너지와 로보틱스의 글로벌 강세가 상쇄했다. Q3에는 아시아 약세가 유럽 강세로 상쇄되며 플랫할 전망이다. 반도체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71%로 제품 믹스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0bp 하락했으나, 영업이익률은 59%를 유지하며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률(9%)을 상회하는 10% 증가했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Infrastructure Software): $1.9B, 전년 대비 +3%

소프트웨어 부문은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며 19억 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소프트웨어의 안정적 성장이 Brocade 약세를 상쇄했다. 갱신율은 통합 기준 114%, 전략 계약 120%로 견고했다. 전략 계약의 연간 예약액 5억 6,400만 달러 중 1억 3,300만 달러(23%)가 동일 고객에 대한 다른 포트폴리오 제품 교차 판매였다. 갱신 가치의 90% 이상이 반복적인 구독 및 유지보수로 구성되었다. 지난 12개월간 통합 갱신율은 117%, 전략 계약은 128%를 평균했다. Q2 말 ARR은 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Tan CEO는 핵심 소프트웨어 사업이 매우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계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로그는 약 170억 달러로 평균 2.5~3년 계약이다. 매 분기 일부가 갱신되며 매우 안정적인 소비 패턴을 보인다. 반면 Brocade는 파이버채널 SAN 사업으로 소프트웨어이지만 어플라이언스 성격도 갖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중심이며 주기적이다. 작년 매우 강한 상승 사이클 이후 올해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Tan CEO는 내년 사이클이 반등하면 Brocade가 회복되고 소프트웨어 전체가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Q3에는 핵심 소프트웨어 성장이 Brocade 약세로 상쇄되며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반 성장이 예상된다.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92%로 매우 높았고, 영업이익률은 73%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 및 자본 배분

Broadcom은 탁월한 재무 성과를 지속했다. 조정 EBITDA는 57억 달러로 매출의 65%를 차지했으며, 프리 캐시플로는 44억 달러로 매출의 50%를 차지했다. 매출채권회전일수(DSO)는 32일로 Q1의 33일보다 개선되었다. 재고는 19억 달러로 86일 수준을 유지하며, 지난 8분기간 일관된 수준이다. Tan CEO는 "우리는 최종 사용자 수요에만 출하하며, 생태계 전반의 재고 관리에 매우 규율적"이라고 강조했다. 현금은 116억 달러, 총부채는 393억 달러이며, 단기부채는 11억 달러다. 고정금리 부채의 가중평균 쿠폰율은 3.61%, 만기는 9.9년이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 19억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28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직원 지분 베스팅 세금으로 6억 1,400만 달러의 주식을 소각하여 총 560만 주를 매입 및 소각했다. 이는 Q1(270만 주)의 2배 이상으로 자사주 매입을 크게 확대했다. Q2 말 자사주 매입 승인 잔액은 90억 달러다. 희석주식수는 4억 3,500만 주이며, Q3은 4억 3,800만 주로 예상된다. 매출총이익률은 75.6%로 제품 믹스 개선으로 가이던스보다 30bp 높았으나, Q3에는 제품 믹스로 순차적으로 60bp 하락할 전망이다. 영업비용은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며, R&D는 9억 5,800만 달러로 4% 감소했다. 이는 변동 지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핵심 영역에서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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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및 전망

Q3 FY2023 가이던스

Broadcom은 Q3 매출을 88억 5,000만 달러로 가이드하며 전년 대비 5% 성장을 전망한다. 조정 EBITDA는 예상 매출의 약 65%로 예상되며, 이는 Q2와 동일한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은 제품 믹스로 순차적으로 약 60bp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부문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성장이 예상되며, 세부적으로 네트워킹은 약 20% 성장,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은 한 자릿수 초반 성장, 브로드밴드는 한 자릿수 초반 성장, 무선은 순차적으로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하지만 전년 대비로는 플랫, 산업용은 플랫이 전망된다. 특히 AI 매출은 Q3부터 분기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FY2023 AI 매출 38억 달러 전망과 일치한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핵심 소프트웨어 성장이 Brocade 약세로 상쇄되며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반 성장이 예상된다. 희석주식수는 자사주 매입 영향을 제외하고 4억 3,800만 주로 예상된다.

FY2024 및 중장기 전망

Tan CEO는 AI 매출이 FY2024 반도체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FY2023 15%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이는 FY2023 38억 달러에서 FY2024 상당한 증가를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제공하지 않았으며, "넓은 궤적"만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AI 수요의 긴급성은 Q1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조 리드타임이 6개월 이상이라 램프업은 측정된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추세는 명확하다. 경쟁 측면에서 Tan CEO는 "네트워킹, 스위칭, 라우팅 시장에서 항상 경쟁이 존재했으며 AI에서도 새로운 것은 없다. 각자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답했다. 컴퓨트 업체들이 네트워킹으로 확장하려 하고 Broadcom도 컴퓨트 쪽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질문에, Tan CEO는 컴퓨트 오프로드가 매우 소수 고객에 집중되어 있으며 실질적으로 1개 고객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머천트 솔루션이 ASIC보다 우세할 것으로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컴퓨트 오프로드 ASIC 시장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무선 사업은 다년간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AI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우 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브로드밴드, 서버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사업도 매우 지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Broadcom은 여전히 매우 광범위하게 다변화된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이며, AI가 중요한 성장 동력이지만 다른 사업들도 견고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기 성장률 업데이트에 대한 질문에 Tan CEO는 "생각해본 적 없으며, 분석가들이 먼저 추측하는 것이 좋겠다"고 농담조로 답했다. VMware 인수는 FY2023 내 완료를 기대하며, 이는 소프트웨어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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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주요 내용

Q1. AI 수요가 분기 중 어떻게 변화했고 경쟁 강도는?

Tan CEO는 Q1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한 강한 수요 급증이 Q2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최첨단 제품의 제조 리드타임이 6개월 이상이라 빠른 램프업은 어렵고, 가장 긴급한 수요부터 측정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경쟁 측면에서는 "전통적 워크로드에서도 항상 경쟁이 존재했으며, AI에서도 새로운 것은 없다. 각자 자신이 가장 잘하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답했다.

Q2. FY2023 AI 매출 전망 업데이트와 장기 ASIC vs 머천트 전망은?

Tan CEO는 FY2023 AI 매출 전망을 38억 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중에 전망을 바꾸려 하지 않으며, 아직 너무 이르다고 강조했다. 다만 FY2024 넓은 궤적을 제시하여 가속화된 움직임을 보여주려 했다. 장기적으로는 컴퓨트든 네트워킹이든 머천트 솔루션이 결국 우세할 것으로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컴퓨트 오프로드 ASIC 플레이어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Q3. 차세대 AI 제품 개발 일정이 가속화되고 있나? 고급 패키징 제약은?

Tan CEO는 차세대 AI 제품들이 매우 최첨단 웨이퍼, 서브스트레이트, 패키징, 메모리 스택킹 기술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소비 측면에서 용량이 있다고 답했다. 즉시 출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며, FY2023에 시작된 측정된 램프가 FY2024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분산 분해 아키텍처 기반 이더넷 패브릭에 대한 명백한 관심과 많은 설계 활동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Q4. AI 지출이 전통적 컴퓨트를 밀어내고 있나, 아니면 CapEx 예산 증가인가?

Tan CEO는 "솔직히 모르겠다. 당신의 추측이 내 것만큼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AI 네트워크 예산 배분이 증가하고 있지만, 특히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전통적 워크로드를 희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AI 지출은 주로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는 여전히 x86 기반 전통적 데이터센터에 예산의 대부분을 집중하고 있다. 명확한 cannibalization 증거는 없으며 공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Q5. 리드타임 50주를 여전히 유지하나?

Tan CEO는 표준 리드타임 50주를 여전히 고수한다고 답했다. 이는 제품 제조 리드타임만큼이나 가시성 제공과 적시 적량 공급 보장이라는 고객과의 상호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Q6. AI 매출 15%가 현재이고 25%가 FY2024인데, 이것이 전체 성장의 전부인가?

Tan CEO는 cannibalization이 명확하지 않으며, 전체 성장의 약 절반은 여전히 전통적 사업에서 나오고 나머지 절반이 생성형 AI에서 나온다고 답했다. AI가 성장을 augment(증대)하고 있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Q7. 커스텀 실리콘 외 AI 네트워킹 매출 전망, 특히 일렉트로옵틱스 역할은?

Tan CEO는 AI 성장의 큰 부분이 네트워킹 컴포넌트에서 나오며, 이더넷 패브릭을 지원하는 머천트 표준 제품이 중심이라고 답했다. 네트워킹 측 성장률이 컴퓨트 오프로드보다 빠르다고 밝혔다. 실리콘 포토닉스 통합 Tomahawk 5(Bailey)는 51.2Tbps 컷스루 대역폭을 제공하며, 800Gbps로 작동하는 3만 2,000개 GPU 클러스터 같은 매우 높은 수요 AI 네트워크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Jericho 3AI는 통신사 네트워크에서 검증된 차별화된 기술로 매우 낮은 테일 레이턴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Q8. 무선 계약 갱신의 콘텐츠 가시성과 세부 내용은?

Tan CEO는 이것이 갱신이 아니라 기존 장기 계약의 연장이며, 협력 및 전략적 합의 형태라고 답했다. 5G 컴포넌트와 무선 연결성 관련 기술 및 제품을 공급하며, Broadcom의 기술 리더십 영역이고 다년간 계약이라고 밝혔다. 민감성 때문에 8-K 보고서를 참조하라며 추가 세부사항 제공을 거부했다. 별도 질문에서 이번 계약이 혼합신호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확인했으나, 이것이 전략적 관계를 덜 중요하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Q9. AI가 반도체 사업의 장기 성장률을 높일 수 있나? R&D 증가 필요한가?

Tan CEO는 Broadcom이 여전히 매우 광범위하게 다변화된 반도체 기업이며, AI 매출이 네트워킹 세그먼트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고 답했다. FY2024 AI가 25% 이상을 차지해도 나머지 75%가 여전히 크다. 무선은 다년간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며, 브로드밴드·서버 스토리지·엔터프라이즈 사업도 매우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장기 성장률 전망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 없으며, 분석가들이 먼저 추측하는 것이 좋겠다"고 농담조로 답했다.

Q10. 컴퓨트 오프로드 사업의 기존 vs 신규 고객 성장 분할은?

Tan CEO는 컴퓨트 오프로드 사업이 실질적으로 1개 고객에 매우 집중되어 있으며, 다변화되어 있지 않다고 명확히 밝혔다. 매우 집중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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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인사이트

AI가 Broadcom의 지배적 성장 내러티브로 확고히 자리잡음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Tan CEO가 준비 발언을 AI로 시작한 것은 AI가 이제 Broadcom의 가장 중요한 성장 내러티브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매출이 FY2022 반도체 매출의 10%에서 현재 15%, FY2024 25% 이상으로 급증하는 궤적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메가트렌드임을 입증한다. 특히 FY2023 AI 매출 38억 달러는 무선 사업(Q2 기준 연간 약 64억 달러)의 절반 이상 수준이며, 빠르게 Broadcom 최대 사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Q3부터 분기 AI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한다는 것은 연간 40억 달러 이상 규모를 의미하며, FY2024에는 더욱 급증할 것이다. 컴퓨트 오프로드 ASIC과 네트워킹 제품이 결합된 이 매출은 생성형 AI 클러스터 확산의 직접적 수혜다. 특히 네트워킹 부문 성장률이 컴퓨트 오프로드보다 빠르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AI 모델이 대규모화될수록 수천~수만 개의 GPU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중요성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Broadcom의 Tomahawk 5, Jericho 3AI, 실리콘 포토닉스 통합 솔루션은 이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제품이며, 10년간 퍼블릭 클라우드와 통신사 네트워크에서 검증된 기술력이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아직 초기 단계이며, Broadcom이 Nvidia와 함께 가장 큰 수혜주임을 인식해야 한다.

AI 성장이 전통적 사업 둔화를 상쇄하며 전체 성장 유지

IT 인프라 수요가 지난 5분기간 30% 성장에서 Q2 10%대 중반으로 둔화되었지만, AI 매출 급증이 이를 상쇄하며 전체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은 차세대 전환 완료로 정상화되고, 브로드밴드는 둔화되며, 산업용은 아시아 약세로 플랫하고, 무선은 계절적 약세를 보인다. 그러나 네트워킹의 20% 성장과 AI 매출 급증이 이러한 약세를 완전히 상쇄한다. Tan CEO가 "전체 성장의 약 절반은 여전히 전통적 사업에서 나온다"고 밝혔지만, 이는 점차 AI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전통적 컴퓨트를 밀어내는(cannibalization)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엔터프라이즈는 여전히 x86 기반 전통적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규모 AI 배치는 주로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한다. 이는 AI와 전통적 워크로드가 별도 인프라로 운영되며, 단기적으로는 예산 증가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장기적으로는 일부 cannibalization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AI가 순증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Q3 가이던스가 전년 대비 5% 성장으로 Q2(8%)보다 둔화되지만, 이는 주로 무선의 계절성과 다른 세그먼트 정상화 때문이며, AI는 계속 가속화된다. FY2024 AI가 25% 이상을 차지하면 나머지 사업이 플랫해도 전체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 투자자들은 AI가 Broadcom의 성장 프로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무선 사업 다년간 계약으로 안정성 확보, 여전히 거대한 사업

북미 OEM(Apple)과의 다년간 협력 계약 체결은 무선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인다. AI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주목받지만, 무선은 여전히 Q2 기준 연간 약 64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사업이다. 이는 FY2023 AI 매출 38억 달러보다 훨씬 크다. Tan CEO가 "무선은 다년간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AI가 그 규모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무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다만 이번 계약이 고성능 아날로그·혼합신호를 포함하지 않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Apple이 일부 컴포넌트를 내재화하거나 다변화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Tan CEO는 이것이 전략적 관계를 덜 중요하게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5G 컴포넌트와 무선 연결성은 Broadcom의 핵심 기술 리더십 영역이며, 다년간 계약은 최소 2~3년 매출 가시성을 제공한다. Q2 무선 매출이 계절적으로 순차 24%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9% 감소에 그친 것은 콘텐츠 증가가 부분적으로 단위 감소를 상쇄했음을 의미한다. Q3 차세대 폰 플랫폼 램프가 시작되며 순차 증가하지만 전년 대비 플랫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는 보수적이다. 투자자들은 무선이 여전히 Broadcom의 핵심 수익원이며 안정적 캐시플로를 창출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성과 VMware 인수 기대감

소프트웨어 부문은 높은 갱신율(통합 114%, 전략 계약 120%)과 90% 이상의 반복 수익으로 매우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보여준다. 핵심 소프트웨어는 장기적으로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제공하며, 170억 달러 백로그에 평균 2.5~3년 계약이라는 강력한 가시성을 갖고 있다. 23%의 교차 판매 비율은 제품 포트폴리오 시너지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Brocade 약세는 주기적 요인이며, Tan CEO가 내년 사이클 반등 시 소프트웨어 전체가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긍정적이다. VMware 인수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등에서 승인을 받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FY2023 내 완료 기대를 유지한다는 것은 빠르면 Q4(2023년 8~10월) 완료 가능성을 의미한다. VMware 인수가 완료되면 소프트웨어 비중이 크게 확대되며(현재 22%에서 40% 이상으로 추정), 높은 갱신율과 반복 수익 기반이 더욱 강화된다. 이는 반도체 사이클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VMware 인수를 Broadcom의 장기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해야 하며, 규제 승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실행 리스크가 낮아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압도적인 수익성과 자본 배분 강화

Broadcom의 재무 품질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62%(전년 대비 +100bp), 조정 EBITDA 마진 65%, 프리 캐시플로 마진 50%는 동종 업계 최상위권이다. 특히 프리 캐시플로 마진 50%는 소프트웨어 기업 수준이며, 이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엄격한 비용 관리의 결과다. R&D 지출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것은 변동 지출 감소이며, 핵심 AI 영역에서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을 Q1 12억 달러에서 Q2 28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한 것은 주주 환원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배당금 19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28억 달러를 합하면 분기 47억 달러의 주주 환원이며, 이는 프리 캐시플로 44억 달러를 초과한다. 이는 강력한 현금 포지션(116억 달러)과 낮은 단기부채(11억 달러)에서 가능하다. VMware 인수 자금 조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주 환원을 유지하는 것은 인수 후에도 재무 건전성이 양호할 것임을 시사한다. 50주 리드타임 유지는 수요 가시성 확보와 재고 관리 규율을 반영하며, 86일 재고 수준은 8분기간 일관되게 유지되어 공급망 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Broadcom의 강력한 현금창출 능력과 규율적 자본 배분이 지속적인 주주 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