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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om Inc Q4 FY2024 컨콜 요약

분기: Q4 FY2024 | 발표 시기: 2024-12

발표일: 2024년 12월 12일

발표자: Hock Tan (CEO), Kirsten Spears (CFO), Charlie Kawwas (반도체 사업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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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요약

브로드컴의 2024 회계연도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516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VMware를 제외한 유기적 성장률도 9%에 달했다. 4분기 매출은 14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했고, VMware를 제외해도 11%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88억 달러로 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3%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91억 달러로 매출의 65%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두 가지 핵심 동인에서 비롯되었다. 첫째, VMware 인수 통합이 계획보다 빠르게 완료되었고, 영업이익률이 70%에 도달했다. 둘째, AI 매출이 전년도 38억 달러에서 122억 달러로 220% 급증하며 반도체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반도체 부문은 연간 30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215억 달러에 달했다. 자유현금흐름은 19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고,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하면 219억 달러로 22% 증가했다. 회사는 주주환원에 222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이는 98억 달러의 배당금과 124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으로 구성되었다. 4분기 말 기준으로 현금은 93억 달러, 총 부채는 69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560억 달러는 평균 만기 7.6년, 쿠폰 3.7%의 고정금리 부채이며, 140억 달러는 평균 만기 3.2년, 쿠폰 5.9%의 변동금리 부채다. 4분기 동안 50억 달러의 변동금리 부채를 신규 선순위채로 전환하고 25억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다. 재고자산은 18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으며,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29일로 전년도 31일 대비 개선되었다. 세후순이익률 개선과 VMware 통합 시너지가 가시화되면서 회사의 재무 건전성은 더욱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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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메시지 5개

1.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 궤도 제시: 브로드컴은 2027 회계연도에 3대 하이퍼스케일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AI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이 600억~9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2024년 기준 150억~200억 달러 수준에서 3년 만에 4~5배 성장하는 것이다. 각 고객사는 2027년까지 단일 패브릭 상에서 100만 개의 XPU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브로드컴은 커스텀 AI 가속기(XPU)와 네트워킹에서 선도적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자신한다. 특히 AI 네트워킹의 매출 비중이 현재 AI 실리콘 콘텐츠의 5~10%에서 2027년에는 15~20%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클러스터 규모가 50만~100만 개로 확대되면서 스케일업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회사는 기존 3대 하이퍼스케일러 외에도 2개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와 차세대 AI XPU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들이 2027년 이전에 매출 창출 고객으로 전환될 경우 SAM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2. VMware 통합 성공으로 목표 조기 달성: VMware 인수 통합이 당초 3년 목표보다 훨씬 빠르게 완료되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이 70%에 도달했으며, 인수 발표 당시 약속했던 85억 달러의 증분 조정 EBITDA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할 궤도에 올랐다. 분기당 운영비용은 인수 전 평균 24억 달러에서 12억 달러로 절반 수준으로 감축되었다. VMware Cloud Foundation(VCF) 중심의 전략이 성공하며, 4분기 ABV(연간 계약가치)는 27억 달러로 전 분기 25억 달러 대비 증가했고, 1분기에는 30억 달러를 초과할 전망이다. 인수 후 1년간 상위 1만 개 고객 중 4,500개 이상이 VCF를 계약했다. VCF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전체 데이터센터 가상화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4분기 5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일부 대형 계약이 1분기로 이월되었음에도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1분기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65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1%, 전년 대비 41% 성장할 것으로 가이드되었다.

3. 반도체 사업을 AI와 비AI로 재편성: 브로드컴은 향후 가이던스를 AI와 비AI 반도체 매출로 구분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AI 반도체 사업의 성장이 비AI 사업을 빠르게 추월할 것이라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4분기 AI 매출은 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0% 급증했으며, 1분기에는 38억 달러로 65% 성장할 전망이다. 반면 비AI 반도체 매출은 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나, 6개월 전 저점 대비로는 10% 회복했다. 회사는 비AI 반도체 시장이 2024 회계연도 178억 달러에서 바닥을 찍었으며, 향후 산업 역사적 성장률인 중간 한 자릿수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네트워킹 매출은 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이 중 AI 네트워킹이 76%를 차지했다. AI 네트워킹은 Tomahawk와 Jericho 칩 출하량 증가로 158% 성장했다. 서버 스토리지는 6개월 전 바닥에서 20% 회복되어 9.92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선 부문은 북미 대형 고객의 계절적 신제품 출시로 22억 달러에 달해 전 분기 대비 30%,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4. 차세대 3nm XPU로 기술 리더십 공고화: 브로드컴의 차세대 XPU는 3nm 공정을 채택하며, 해당 공정 노드에서 시장에 출시되는 최초의 제품이 될 것이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에 대량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4분기에는 3대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에 대한 AI XPU 출하량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AI 연결성 매출은 4배 성장했다. 1분기에도 더 많은 하이퍼스케일러가 Jericho 3-AI를 패브릭에 배치하면서 AI 연결성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회사는 실리콘 설계, 패키징 설계, 광학 기술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 조합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의 엔지니어링 팀과 수년간 긴밀히 협업해왔으며, 다중세대 로드맵을 구축했다. 특히 단일 패브릭 상에서 1만 개에서 10만 개, 50만 개, 100만 개로 확장되는 XPU 클러스터 아키텍처의 진화 과정에서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구조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5.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및 재무 건전성 개선: 브로드컴은 분기 배당금을 주식 분할 조정 기준 주당 0.59달러로 11%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배당금 2.36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수준이며, 2011년 배당 개시 이후 14년 연속 배당 증가를 의미한다. 2024 회계연도에 총 222억 달러를 주주환원에 사용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이다. 2025 회계연도에는 배당으로 사용되지 않는 자유현금흐름의 50%를 부채 상환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변동금리 대출(term loan)을 우선 상환할 방침이다. 회사는 여전히 M&A에 대해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반도체와 인프라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프랜차이즈 자산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1분기 비GAAP 세율은 14.5%로 예상되며, 이는 유리한 조건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재융자하면서 이자비용 관련 세금공제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딜루션 후 주식수는 49억 주로 가이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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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별 실적 하이라이트

반도체 솔루션 부문: 4분기 반도체 매출은 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전 분기 대비 13%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59%를 차지했다. 이 중 AI 매출이 37억 달러로 150% 급증한 반면, 비AI 매출은 45억 달러로 23% 감소했다. 그러나 비AI 매출은 6개월 전 저점 대비 10% 회복하며 바닥을 지나 회복세로 전환하는 신호를 보였다. 반도체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67%로 전년 대비 220bp 하락했는데, 이는 AI XPU의 비중이 높아진 믹스 효과 때문이다. 연구개발비 투자 증가로 운영비용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9.14억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56%였다. 네트워킹 분야는 45억 달러로 45% 성장했으며, 이 중 AI 네트워킹이 76%를 차지하며 158% 폭발적 성장을 견인했다. 3대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에 대한 AI XPU 출하량이 두 배로 늘었고, Tomahawk와 Jericho 칩 기반의 AI 연결성 매출이 4배 증가했다. 서버 스토리지 연결성 매출은 6개월 전 저점에서 20% 회복되어 9.9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1분기에도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무선 부문은 북미 주요 고객의 계절적 신제품 출시로 22억 달러에 달해 전 분기 대비 30%,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이는 캐리어 콘텐츠 증가에 기인한다. 회사는 해당 고객과 RF, Wi-Fi, 블루투스, 센싱, 터치 등 리더십을 보유한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다년간 로드맵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1분기에는 계절성으로 인해 무선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전년 대비로는 보합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브로드밴드는 4.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 감소하며 바닥에 도달했으나, 4분기 동안 여러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상당한 주문을 받았으며 1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용 부문은 전체 매출의 1%에 불과하며, 재판매 기준 4분기 매출은 1.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회사는 2025년 하반기에야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 4분기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6% 급증했으며, 일부 대형 계약이 1분기로 이월되었음에도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VMware 부문에서는 4분기 동안 2,100만 건의 CPU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전 분기 1,900만 건에서 증가한 것이다. 이 중 약 70%가 전체 데이터센터를 가상화하는 풀 소프트웨어 스택인 VMware Cloud Foundation(VCF)에 해당했다. 이를 연간 계약가치(ABV)로 환산하면 4분기 27억 달러로, 3분기 25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1분기 ABV는 3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후 1년 동안 상위 1만 개 고객 중 4,500개 이상이 VCF를 계약했다. VCF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VMware의 운영비용은 4분기 12억 달러로 3분기 13억 달러에서 추가 감축되었다. 인수 전 VMware의 분기당 평균 운영비용은 24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0% 미만이었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91%에 달했으며, 운영비용은 11억 달러였다. 영업이익률은 72%였고, 전환비용을 제외하면 73%에 달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VMware 통합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분기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65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1%, 전년 대비 41% 성장할 것으로 가이드되었다. 회사는 1분기부터 VMware 인수 완료 1년이 경과함에 따라 VMware 매출과 비용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Brocade Fibre Channel SAN, CA 메인프레임, 엔터프라이즈 보안, VMware를 포함한 인프라 소프트웨어 세그먼트 전체로 보고할 예정이다.

지역 및 고객별 동향: 회사는 현재 3개의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와 커스텀 AI XPU 및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하는 다년간 로드맵을 운영 중이다. 각 고객사는 자체 AI 가속기 개발 여정을 시작했으며, 이들과의 협업은 분기별이 아닌 다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다. 2개의 추가 하이퍼스케일러가 차세대 AI XPU 개발을 위해 브로드컴을 선택했으며, 고급 개발 단계에 있다. 회사는 이들을 2027년 이전에 매출 창출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주권 데이터센터(sovereign data center) 고객들은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시장과 유사하게 상용 실리콘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트랜지스터를 고급 언어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 스택을 자체 개발할 역량이 없기 때문에, 상용 실리콘과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의존할 것이다. 북미 주요 무선 고객과는 RF, Wi-Fi, 블루투스, 센싱, 터치 등 여러 기술 영역에서 다년간 로드맵을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캐리어 콘텐츠 증가가 7%의 전년 대비 성장을 견인했다. 브로드밴드 부문에서는 4분기 동안 여러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상당한 주문을 받았으며, 이는 1분기부터 회복세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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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및 전망

단기 가이던스 (2025 회계연도 1분기): 브로드컴은 1분기 연결 매출을 146억 달러로 가이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수준이다. 참고로 2024 회계연도 1분기는 14주 분기였고, 2025 회계연도 1분기는 13주 분기다. 반도체 매출은 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AI 매출은 38억 달러로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AI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중간 10%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1% 성장이 예상된다. 조정 EBITDA는 매출의 6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결 매출총이익률은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높은 매출 비중과 반도체 내 제품 믹스로 인해 전 분기 대비 100b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중 매출총이익률은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반도체의 매출 믹스, 그리고 반도체 내 제품 믹스에 따라 변동될 것이다. 비GAAP 세율은 부채 상환 및 재융자로 이자비용 관련 세금공제가 감소하면서 14.5%로 예상된다. GAAP 순이익과 현금흐름은 VMware 인수 관련 높은 세금, 구조조정 및 통합 관련 현금 비용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1분기에는 4.95억 달러의 만기 도래 고정금리 선순위채를 상환할 예정이다.

중기 전망 (2025-2027 회계연도): 회사는 반도체 사업을 향후 3년간 AI와 비AI로 구분해 전망을 제시했다. 비AI 반도체 부문은 2024 회계연도에 178억 달러로 순환적 저점을 기록했으며, 이 수준에서 산업 역사적 성장률인 중간 한 자릿수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버 스토리지, 브로드밴드, 산업용 등 여러 최종 시장의 회복을 반영한다. 반면 AI 반도체 사업은 2024년 122억 달러에서 2027년 대규모 확장이 예상된다. 회사는 3대 하이퍼스케일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XPU와 AI 네트워킹의 SAM이 2027년에 600억~9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 150억~200억 달러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각 고객사는 2027년까지 단일 패브릭 상에서 100만 개의 XPU 클러스터를 배치할 계획이며, 브로드컴은 이 시장에서 선도적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자신한다. 다만 이러한 성장은 선형적이지 않으며, 단 3개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와 대규모 배치의 특성상 분기별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개의 추가 하이퍼스케일러가 차세대 AI XPU 개발을 위해 브로드컴을 선택했으며, 이들이 2027년 이전에 매출 창출 고객으로 전환될 경우 SAM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AI 네트워킹의 비중은 현재 AI 실리콘 콘텐츠의 5~10% 수준에서 2027년 15~20%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클러스터 규모가 50만~100만 개로 확장되면서 스케일업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장기 전략 방향: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사업이 비AI 반도체 사업을 빠르게 추월할 것이라는 현실을 인식하고, 향후 가이던스를 AI와 비AI 매출로 구분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성장 궤적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여전히 M&A에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반도체와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프랜차이즈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는 지난 10년간 회사의 핵심 전략이자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였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유현금흐름 중 배당으로 사용되지 않는 50%를 주로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변동금리 대출을 우선 상환할 방침이다. 회사는 VMware 인수로 인한 대규모 부채를 감안할 때, M&A를 위한 현금 확보보다는 재무 건전성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배당 정책은 지속 가능한 증가를 추구하며, 2025 회계연도에도 분기당 0.59달러, 연간 2.36달러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이사회의 분기별 승인을 전제로 한다. 기술 측면에서는 3nm 공정의 차세대 XPU를 2025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에 대량 출하하며, 실리콘 설계, 패키징 설계, 광학 기술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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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주요 내용 10개

Q1. AI 네트워킹이 전체 네트워킹의 76%라는 발언의 의미와 ASIC 대 네트워킹 성장 추세는? (Blayne Curtis, Jefferies): Hock Tan CEO는 ASIC과 네트워킹 모두 성장하고 있으나 성장률은 다르다고 답했다. 2024 회계연도 하반기에 AI 네트워킹 컴포넌트 출하량이 상반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5 회계연도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3nm XPU는 2025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본격 램프업될 예정이다. AI 네트워킹이 네트워킹 매출의 76%를 차지한다는 것은 Tomahawk와 Jericho 칩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Q2. 2027년 600억~900억 달러 SAM의 구성은 무엇이며, 어떤 고객이 포함되는가? (CJ Muse, Cantor Fitzgerald): CEO는 이것이 매출이 아니라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이며, 3대 하이퍼스케일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매우 좁은 시장 기회라고 강조했다. XPU와 AI 연결성이 포함되며, 해당 규모에서 AI 연결성은 전체 콘텐츠의 약 15~2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TAM이 아닌 SAM이며, 회사가 직접 서비스할 수 있는 시장만을 의미한다.

Q3. 엔비디아의 랙 스케일 제품이 브로드컴의 XPU 시장에 미치는 경쟁 영향은? (Joe Moore, Morgan Stanley): CEO는 단일 패브릭 상에서 1만 개에서 10만 개, 50만 개, 100만 개로 XPU 클러스터를 확장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랙 내부 스케일업과 랙 간 스케일아웃이 필요하며, 각 하이퍼스케일 고객사는 이미 이를 구현할 방법을 파악했다. 향후 3~4년간 유사한 아키텍처 기반으로 100만 개 XPU 클러스터까지 성장하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

Q4. 2025 회계연도 AI 사업 성장률이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율과 유사할 것인가? (Harlan Sur, JP Morgan): Harlan Sur는 상위 4개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가 2025년 35~4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더넷이 InfiniBand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고 ASIC이 상용 GPU보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브로드컴의 AI 사업이 CapEx 추세를 상회할 수 있는지 물었다. CEO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제공하는 전체 CapEx 수치는 AI와 비AI를 구분하지 않으며, AI에 대한 지출이 비AI를 크게 초과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Q5. 소프트웨어 계약 이월이 2분기 이후 매출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Stacy Rasgon, Bernstein): Stacy Rasgon은 4분기에서 1분기로 이월된 소프트웨어 계약이 2분기에 역효과를 내지 않을지, 그리고 하반기에 소프트웨어가 약세를 보이고 XPU가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하지 않을지 질문했다. CEO는 이를 단순한 '슬립(slip)'으로 규정하며 과도한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4분기 성장 둔화와 1분기 재가속의 차이만 있을 뿐이며, 2분기나 2025 회계연도 나머지 기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Q6. 600억~900억 달러 SAM이 연간 수치인지 누적 수치인지, 그리고 신규 2개 고객의 SAM 규모는? (Benjamin Reitzes, Melius): CEO는 이것이 누적 SAM이나 TAM이 아니라 2027년(일부 2028년 초까지 연장 가능)이라는 마일스톤 시점의 단일 연도 SAM이라고 명확히 했다. 3대 고객사가 대규모 단일 패브릭 AI 클러스터를 배치하는 시점의 시장 기회다. 신규 2개 고객 중 최소 1개는 기존 고객과 유사한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SAM을 가질 것으로 보이나, 아직 검증된 고객이 아니므로 600억~900억 달러 SAM에 포함시키지 말라고 당부했다.

Q7. 2025 회계연도 현금 배분 계획은? M&A 재개 가능성은? (Ross Seymore, Deutsche Bank): CEO는 자유현금흐름 중 배당 이외의 50%는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하나는 M&A를 위한 대차대조표 확보이고, 다른 하나는 부채 상환이다. VMware 인수로 인한 대규모 부채를 감안할 때, 50% 현금만으로는 대형 M&A에 부족하므로 실질적으로 부채 상환에 사용될 것이다. CFO Kirsten Spears는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변동금리 대출을 우선 상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A에 대해서는 여전히 열린 자세를 유지하지만,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자산만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Q8. 2024년 AI SAM의 기준선은 얼마이며, 시장점유율과 반도체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Vivek Arya, Bank of America): CEO는 3대 고객사를 기준으로 2024년 SAM을 150억~200억 달러로 추정했으며, 이것이 2027년 600억~9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총이익률에 대해서는 반도체 부문 매출총이익률이 희석될 수 있지만,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운영비용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총이익률보다 영업이익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Q9. 네트워킹 대 XPU의 비율은? 주권 데이터센터의 XPU 사용 전망은? (Harsh Kumar, Piper Sandler): CEO는 AI 연결성과 XPU 간 비율이 클러스터 확장에 따라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중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스케일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중요해진다. 현재 AI 실리콘 콘텐츠의 5~10% 수준인 네트워킹 비중이 50만~100만 개 XPU 클러스터 규모에서는 15~20%로 증가할 것이다. 주권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처럼 상용 실리콘을 사용할 것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자체 개발할 역량이 없기 때문에 상용 XPU와 기존 생태계에 의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Q10. 2027년 600억~900억 달러 SAM 중 브로드컴이 확보하지 못할 부분은 무엇 때문인가? (Toshiya Hari, Goldman Sachs): CEO는 TAM에 대한 명확한 견해가 없으며, 회사는 매크로 접근이 아닌 고객별 로드맵과 소비 패턴을 기반으로 한 상향식 SAM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긴밀히 협업하는 고객 이외의 TAM은 알지 못한다. 시장점유율에 대해서는 확언할 수 없지만, 시장 기회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여러 플레이어가 참여할 여지가 있으며, 브로드컴은 공정한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XPU와 XPU 연결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 조합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리콘 설계, 패키징 설계, 광학 기술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어 3대 고객사와 수년간 긴밀히 협업해온 점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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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인사이트

AI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브로드컴의 포지셔닝: 브로드컴이 제시한 2027년 600억~900억 달러 SAM 전망은 단순한 시장 예측이 아니라, 3대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와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는 AI 반도체 시장이 상용 GPU 중심에서 커스텀 ASIC(XPU)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각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AI 가속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비용 효율성뿐 아니라 자사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브로드컴은 이러한 커스텀 칩 설계에서 실리콘 설계, 패키징, 광학 기술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네트워킹의 비중 증가다. 현재 5~10%에서 2027년 15~20%로 증가한다는 전망은 AI 클러스터 규모가 100만 개로 확장되면서 스케일업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브로드컴의 Tomahawk와 Jericho 칩 수요가 XPU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은 단순히 ASIC 경쟁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AI 네트워킹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2개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 추가는 SAM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지만, CEO가 이들을 SAM에 포함시키지 말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인 점은 회사의 보수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가이던스 철학을 보여준다.

비선형적 성장 궤적과 분기별 변동성 관리: CEO Hock Tan은 AI 매출 성장이 선형적이지 않으며 분기별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장기 추세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대 고객사만 있고 대규모 배치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특성상, 한 분기의 약세가 회사의 경쟁력 약화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 둘째, 2024년 122억 달러에서 2027년 SAM 600억~900억 달러로 가는 여정이 매년 균등하게 분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차세대 3nm XPU가 2025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램프업되므로, 2025년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을 보일 수 있고 2026~2027년에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셋째, 각 고객사의 배치 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 고객의 배치 지연이 다른 고객의 가속으로 상쇄될 수도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분기별 실적 변동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연간 또는 다년간 추세에 집중해야 한다. 회사가 AI와 비AI 매출을 분리해 가이던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비AI 사업의 안정적인 중간 한 자릿수 성장과 AI 사업의 폭발적이지만 변동성 높은 성장을 분리함으로써, 투자자들이 각 부문의 동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VMware 통합의 조기 성공과 시너지 확대 가능성: VMware 인수 통합이 당초 3년 목표보다 훨씬 빠르게 완료되고, 85억 달러의 증분 EBITDA 목표를 크게 상회할 궤도에 올랐다는 것은 브로드컴의 M&A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분기당 운영비용을 24억 달러에서 12억 달러로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영업이익률 70%를 달성한 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선 사업 모델 재구축의 성공을 의미한다. VCF(VMware Cloud Foundation) 중심 전략은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도록 유도하며,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경쟁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1년 만에 상위 1만 개 고객 중 4,500개 이상이 VCF를 계약했다는 것은 시장 수용도가 높다는 증거다. ABV가 3분기 25억 달러에서 4분기 27억 달러, 1분기 30억 달러 이상으로 지속 성장하는 추세는 매출의 가시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의 91% 매출총이익률과 73% 영업이익률은 반도체 사업의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상쇄하며 전사 수익성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한다. 투자자들은 VMware가 단순한 현금흐름 창출 자산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자산으로 진화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AI 워크로드를 위한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면서, VMware의 가치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비AI 반도체의 바닥 확인과 회복 조짐: 비AI 반도체 매출이 2024 회계연도 178억 달러로 순환적 저점을 기록했다는 CEO의 발언은 향후 회복 여지를 시사한다. 4분기 비AI 매출이 6개월 전 저점 대비 10% 회복했고, 서버 스토리지가 20% 반등했으며, 브로드밴드가 여러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상당한 주문을 받은 점은 모두 긍정적 신호다. 다만 산업용 부문은 2025년 하반기까지 회복이 기대되지 않으며, 1분기 비AI 매출도 전년 대비 중간 10%대 감소가 예상되는 등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비AI 사업을 단순히 성숙 사업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AI 사업의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로 이해해야 한다. 회사가 비AI 사업의 성장률을 중간 한 자릿수로 전망한 것은 보수적이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로 보인다. 특히 서버 스토리지와 브로드밴드의 회복이 본격화되고, 무선 부문에서 북미 주요 고객과의 다년간 로드맵이 결실을 맺으면, 비AI 사업도 2025~2026년에 의미 있는 성장 기여를 할 수 있다. 178억 달러 기저에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적용하면 연간 약 10억 달러의 증분 매출이 발생하며, 이는 AI 사업의 폭발적 성장과 결합되어 전사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다.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정책의 균형: 브로드컴은 VMware 인수로 인한 대규모 부채에도 불구하고 14년 연속 배당 증가를 달성하며 주주친화적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연간 배당금 2.36달러(12% 증가)는 회사의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자유현금흐름 중 배당 이외의 50%를 부채 상환에 집중한다는 방침은 재무 건전성 개선을 우선시하는 보수적 접근이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 140억 달러를 우선 상환해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고정금리 부채 560억 달러는 평균 쿠폰 3.7%로 유지하는 전략은 금리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2024 회계연도 자유현금흐름 194억 달러(구조조정 비용 제외 시 219억 달러)를 감안하면, 배당으로 약 100억 달러, 부채 상환으로 약 100억 달러를 사용하는 구조가 지속 가능해 보인다. 다만 회사가 대형 M&A에 여전히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CEO는 반도체와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프랜차이즈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 10년간의 핵심 전략이었다고 강조했다. 부채 비율이 개선되고 현금이 축적되면, 2~3년 내에 또 다른 대형 M&A가 단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자본 배분 우선순위가 배당 > 부채 상환 > M&A 순서이지만,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는 유연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밸류에이션과 투자 매력도: 브로드컴의 2027년 AI SAM 600억~900억 달러 전망과 선도적 시장점유율 목표를 감안하면, 회사의 AI 매출이 2027년에 400억~600억 달러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비AI 매출이 중간 한 자릿수로 성장해 약 200억 달러에 달한다면, 2027년 총 반도체 매출은 600억~800억 달러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이 연간 250억~300억 달러를 기여한다면, 연결 매출은 850억~1,1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조정 EBITDA 마진 65%를 적용하면 EBITDA는 550억~715억 달러다. 현재 시가총액과 비교할 때, 이러한 성장 궤적이 실현된다면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몇 가지 리스크도 고려해야 한다. 첫째, 3대 고객사 집중도가 매우 높아 어느 한 고객사의 전략 변화나 배치 지연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둘째, 분기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셋째, AI 반도체 시장 자체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술적 우위가 장기간 유지될지 불확실하다. 넷째, 엔비디아 등 경쟁사들도 랙 스케일 솔루션과 네트워킹 기술을 강화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컴의 커스텀 ASIC 설계 역량,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긴밀한 협업 관계, 실리콘-패키징-광학의 통합 솔루션 제공 능력은 강력한 경쟁 우위다. 특히 AI 네트워킹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XPU 시장의 변동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한 안전 마진을 제공한다. 장기 투자자에게 브로드컴은 AI 인프라의 핵심 수혜주이자, VMware를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을 겸비한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평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