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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co Wholesale Q2 FY2025 컨콜 요약

발표: 2025년 3월 | Q2 FY2025

1. 실적 요약

항목 Q2 FY2025 Q2 FY2024 YoY 증감
매출액 $62.53B $57.33B +9.1%
순이익 $1.788B $1.743B +2.6%
EPS $4.02 $3.92 +2.6%
조정 EPS* $4.02 $3.71 +8.4%
Comp Sales (보고) +6.8% - -
Comp Sales (조정) +9.1% - 유류/FX 조정
회원수 (유료) 78.4M 73.4M +6.8%
갱신율 (미국/캐나다) 93.0% - +0.2%p
갱신율 (글로벌) 90.5% - +0.1%p
E-commerce Comp +20.9% - (+22.2% FX조정)

*주: 전년 401(k) 특별배당 세금공제 $94M 제외

2. 핵심 메시지

① 강력한 매출 성장, 국제 사업 기록적 실적

② 3월 신규 임금협약 체결: 업계 최고 수준 유지

③ 비식품 중위 10%대 성장, 대형 가전·게임 강세

④ 회원수수료 인상 본격 기여 시작

⑤ 관세 대응 전략 가동: 공급망 선제 확보

3. 사업부별 성과

📦 Core Merchandise

🛒 Ancillary & Other

💻 E-commerce & Digital

🎯 디지털 개인화

🏬 Gross Margin

💼 SG&A

4. 가이던스 및 전망

FY2025 Outlook

경영 우선순위

인플레이션

5. Q&A 핵심 내용

Q1. 소비자 건전성 및 캐나다 실적 (Simeon Gutman, Morgan Stanley)

A: 소비자는 품질·가치·신제품에 여전히 매우 선택적. Non-Foods 전반적 강세(금·상품권·가구·스포츠용품 등), CE·의류는 다소 flat하지만 업계 대비 양호. Fresh는 프리미엄과 저가 단백질 동시 성장 지속. 캐나다는 YTD 3개 세그먼트 중 FX·가스 조정 시 가장 강한 comp 기록, 2월도 강세 유지.

Q2. Core-on-core 마진 하락 향후 전망 (Michael Lasser, UBS)

A: 개별 분기 마진보다 장기 추세 중시. Q2는 Foods & Sundries 소폭 상승, Fresh 소폭 상승, Non-Foods 소폭 하락. 공급망 투자(재고 확보) 비용 증가가 일부 영향. 관세 대응 위해 의도적으로 재고 확보했으며, 회원 가치 투자 지속하면서도 마진 방어 가능 자신.

Q3. 날씨 영향 및 신선식품 관세 대응 (Christopher Horvers, JP Morgan)

A: 2월 극한 날씨(북동부·중서부) 일부 영향 있었으나 대부분 회복. 휴일 연계 아닌 단기 이벤트는 빠르게 만회. 신선식품 관세는 바이어들이 다른 비용 인상처럼 대응 (공급업체 협력, 효율성 개선). 마진이 얇은 카테고리이지만 최선 다할 것.

Q4. 보물찾기 유연성 및 관세 전략 (Scot Ciccarelli, Truist)

A: 관세 시 "모두에게 비가 온다" 원칙. Costco는 보물찾기 유연성 덕분에 대체 SKU 찾기 용이. 전략은 ①비용 흡수·효율화, ②공급업체 협력, ③대체 소싱, ④다른 국가 조달, ⑤SKU 전환 등 복합적 접근. 제한된 SKU 모델과 공급업체 장기 파트너십이 강점.

Q5. 기타 국제 2월 둔화 및 장기 성장 (Zhihan Ma, Bernstein)

A: 2월 기타국제 둔화는 중국 설날 영향 (1~2월 합산해서 봐야 함). 장기적으로 국제 사업은 신규 매장의 절반 미만 차지 예정 (캐나다·멕시코·아시아·유럽 모두 기회). 국제 사업의 매출 대비 수익성은 미국과 유사하거나 더 나음.

Q6. 소비자가전 및 국제 식품 트렌드 (Oliver Chen, TD Cowen)

A: CE는 flat~소폭 성장, 시장 대비 점유율 확대 중이나 업계 전체 부진. 대형 TV(98·100인치)는 강세. 국제 식품은 전 세계 바이어 아이디어 공유로 빠르게 확산, 글로벌 구매력 활용해 더 나은 가치 제공. MVM은 전통적 우편 MVM(28일) + 디지털 MVM(10일)로 민첩성 확보, 4,000만 명에게 발송.

Q7. Kirkland Signature 신규 출시 및 성공률 (John Heinbockel, Guggenheim)

A: KS vs. 브랜드 신규 출시 비율은 일정치 않음. Non-Foods에서 가장 큰 기회 (모터오일, 골프공 등 브랜드 충성도 높은 카테고리 돌파 사례). 최근 샌드위치백·보관백 큰 성공. KS 성공률 높지만 실패 시 브랜드와 동일하게 퇴출. 전략적으로 선별적 출시.

Q8. 3월 임금 인상 영향 및 생산성 기회 (Rupesh Parikh, Oppenheimer)

A: 3월 인상으로 SG&A 13bp 역풍이나, 전년 3월 인상분 소멸로 순영향은 중위 한자릿수 bp. Q3에 유급휴가 소급 적용으로 일회성 accrual 있을 예정. Q2에 운영팀이 생산성 향상으로 9bp SG&A 레버리지 달성한 것처럼, 지속적 효율성 개선으로 임금 투자 펀딩 가능.

Q9. 대안 수익원 (리테일 미디어) 전략 (Greg Melich, Evercore)

A: 현재 공동브랜드 신용카드, 여행, E-commerce 광고 등으로 이미 수억 달러 대안 수익 창출 중. 리테일 미디어는 CPG 마케팅 달러 공략으로 큰 성장 기회이나 수년간의 로드맵 필요. 개인화 역량 구축 중이며, 10개 캠페인 라이브 중. "Costco 방식"은 공정한 가치 확보 후 회원에게 재투자 (더 큰 Executive 리베이트 등).

Q10. 매장 처리량 개선 노력 (Edward Kelly, Wells Fargo)

A: 스캔 기술(입구)로 트래픽 데이터 확보, 레지스터 개폐 최적화, 생산성 크게 개선. 체크아웃 속도가 최우선 과제. 셀프체크아웃 개선, 신기술 파일럿 진행 중. 주유소 운영시간 연장(+1시간)으로 출퇴근 수요 충족, 향후 매장 시간 연장도 검토 가능 (현재 계획 없음).

6. 투자자 인사이트

🔑 투자 포인트

  1. 폭발적 매출 성장: comp +9.1% (조정), E-commerce +20.9%로 시장점유율 확대 지속
  2. 국제 사업 강세: 캐나다·기타국제 상수 기준 역대 최고 실적, 향후 성장 엔진
  3. 회원수수료 본격 기여: Q2에 3% 기여 시작, Q4~Q1 FY26 최대 효과 → 수익성 상승 모멘텀
  4. 관세 리스크 관리 가능: 수입품 비중 제한적(총 매출 ~15% 영향권), 다각적 대응 전략 실행 중
  5. 운영 효율성 입증: 임금 인상 역풍 속에서도 SG&A -9bp 개선 (생산성 향상)

⚠️ 주요 리스크

  1. 임금 인상 압력: 3월 협약으로 SG&A 13bp 역풍 (순영향 중위 한자릿수), 지속적 생산성 개선 필요
  2. Core-on-core 마진 압박: Q2 -8bp (공급망 투자), 단기적으로 추가 압력 가능
  3. 관세 불확실성: 정책 유동성 높음, 추가 관세 시 대응 필요

💡 밸류에이션 고려사항

결론: Costco는 Q2 FY2025에서 comp +9.1%(조정), E-commerce +20.9%의 강력한 성장을 달성하며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 국제 사업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회원수수료 인상이 본격 기여하기 시작. 3월 임금협약으로 SG&A 역풍이 있으나 Q2에 -9bp 개선을 달성한 운영 효율성이 향후 대응 능력을 입증. 관세 리스크는 수입품 비중 제한적이고 다각적 대응 전략으로 관리 가능. 디지털 개인화 및 리테일 미디어는 중장기 성장 동력. 전반적으로 가격 리더십 유지하며 회원 가치 극대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