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년 4월 12일
경영진: Jeremy Barnum (CFO), Jamie Dimon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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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 Chase는 2024년 1분기 순이익 134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4.44달러, 매출 425억 달러를 기록하며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21%를 달성했다. 실적에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및 시그니처은행 파산 손실 추정치 업데이트에 따른 FDIC 특별평가금 7억2500만 달러 증액분이 포함됐다. First Republic 인수 기여분을 제외한 매출은 409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마켓 제외 순이자이익(NII)은 7억3600만 달러(4%) 증가했다. IB 수수료는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고, 특히 인수업무(ECM 51%, DCM 58% 증가)가 두드러졌다. AWM과 CCB 자산관리 부문에서 순유입이 강세를 보였다. 신용 비용은 19억 달러로, 순대손(NCO) 20억 달러에서 3800만 달러의 순충당금 환입이 있었다. 카드 대손은 정상화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8억2500만 달러 증가했다. CET1 비율은 15.0%로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됐는데, 순이익이 RWA 증가(계절적 요인, 카드 위험가중치 상승 등)와 자본 배분으로 상쇄됐다. First Republic은 매출 17억 달러, 비용 8억600만 달러, 순이익 6억6800만 달러를 기여하며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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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48억 달러, 매출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 IB 수익은 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IB 수수료는 21% 증가해 지갑점유율 9.1%로 1위를 유지했다. 자문 수수료는 대형 딜 완료 건수 감소로 21% 감소했으나, 인수업무는 시장 여건 개선으로 크게 회복했다. DCM 수수료는 58% 증가, ECM은 51% 증가했다. 페이먼트 수익은 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는데, 예금마진 정상화와 고객 크레딧이 수수료 기반 수익 증가와 예금 잔액 증가를 상쇄했다. 마켓 부문은 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고정수익은 7% 감소했는데, 금리 및 원자재 활동이 강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증권화 상품은 선전했다. 주식 마켓은 보합이었다. 증권서비스 수익은 12억 달러로 3% 증가했다. 비용은 72억 달러로 4% 감소했으며, 주로 법무비용 감소가 원인이다.
순이익 44억 달러, 매출 166억 달러(First Republic 제외)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뱅킹·자산관리 수익은 4% 감소했는데, 예금 잔액 감소(7% 감소, CD 믹스 증가)로 NII가 줄었다. 고객투자자산은 시장 성과와 강한 순유입으로 25% 증가했다. 홈렌딩 수익은 10% 증가했으며, NII와 생산 수익 증가가 기여했다. 오리지네이션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10% 증가했다. 카드·오토 수익은 8% 증가했는데, 카드 서비스 NII가 리볼빙 잔액 증가로 늘었으나 신규 계좌 증가에 따른 획득 비용 상승과 자동차 리스 수입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카드 잔액은 강한 계좌 획득과 리볼브 정상화로 13% 증가했다. 자동차 오리지네이션은 89억 달러로 3% 감소했으나 건전한 마진과 점유율을 유지했다. 비용은 88억 달러로 9% 증가했으며, 현장 보상, 기술, 마케팅 성장이 원인이다. 신용 비용은 19억 달러로 순대손이 전년 대비 8억2500만 달러 증가했으며(카드 정상화), 순충당금 적립은 4500만 달러(카드 적립, 홈렌딩 환입으로 대부분 상쇄)였다.
순이익 10억 달러, 세전마진 28%, 매출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전년 투자평가이익을 제외하면 매출은 5% 증가했으며, 강한 순유입과 평균 시장 수준 상승으로 운용 수수료가 증가했으나 예금마진 압박으로 NII가 감소했다. 비용은 34억 달러로 11% 증가했는데, 보상(수익 연동 보상 포함), 프라이빗뱅킹 어드바이저 팀 성장, JP모건 자산운용 중국 인수 영향, 유통 수수료 증가 등이 원인이다. 장기 순유입은 340억 달러로 주식 및 채권 부문이 주도했다. 운용자산(AUM)은 3조6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 고객자산은 5조2000억 달러로 20% 증가했으며, 높은 시장 수준과 지속적 순유입이 기여했다. 대출은 전분기 대비 1% 감소, 예금은 보합이었다.
순이익 16억 달러, 매출 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며, 비이자수익 증가가 기여했다. IB·마켓 수익은 9억1300만 달러로 4% 증가했는데, IB 수수료 증가가 강한 전년 대비 마켓 수익 감소를 대부분 상쇄했다. 페이먼트 수익은 19억 달러로 2% 감소했으며, 예금마진 및 잔액 감소가 수수료 성장(고객 크레딧 차감 후)으로 대부분 상쇄됐다. 비용은 15억 달러로 13% 증가했으며, 보상(오피스 및 기술 투자 인력 증가 포함) 및 거래량 관련 비용 증가가 원인이다. 평균 예금은 전년 대비 3% 감소(비운영 예금 감소), 전분기 대비 1% 감소(계절적 요인)했다. 대출은 전분기 대비 보합이었다. C&I 대출은 1% 감소했는데, 고객의 신중한 태도로 신규 대출 수요가 둔화됐다. CRE 대출은 보합으로, 높은 금리가 오리지네이션과 상환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신용 비용은 순편익 3500만 달러로, 순충당금 환입 1억100만 달러와 순대손 6600만 달러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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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은 마켓 제외 NII 연간 약 890억 달러, 총 NII 약 900억 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이는 분기 말 기준 3회 금리 인하를 반영한 선도 커브에 기반한다. 마켓 NII는 온밸런스에서 오프밸런스로의 전환(프라임 브로커리지 등)으로 20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하향 조정됐으나 이는 수익 중립적이다. 조정 비용 가이던스는 약 910억 달러로 FDIC 특별평가금 증액을 반영했다. 신용 전망은 2024년 카드 순대손률 3.5% 미만을 유지했다. Jeremy Barnum은 "현재 커브는 다소 구식"이며, 시장이 현재 가격하는 금리 인하 지연(6월, 9월 없음, 12월 불확실)은 평균 연준 기금 금리를 통해 산술적으로 NII에 반영 가능하나, 9000억 달러의 무이자 예금에서 작은 리프라이싱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너무 정밀하게 예측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금 전망은 "보합에서 소폭 감소"이며, 당좌·저축에서 CD로의 내부 마이그레이션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정책 금리가 5% 이상인 상황에서 무이자 예금 마이그레이션이 멈출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금리 인하가 시작되더라도 마이그레이션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카드 대출은 연간 12% 성장 전망을 유지하며, 이는 후반기 충당금 적립 필요성을 의미한다. IB 수수료 전망은 신중하다. ECM과 DCM에서 선제 집행(pull-forward) 효과가 있어 후반기 둔화 가능성이 있으며, M&A는 규제 역풍이 지속되나 일부 잠재 수요가 있을 수 있다. 마켓 부문은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됐으며, 금리 변동성과 밸런스시트 배치 증가, 자연적 성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CRE 전망은 현재 소프트 랜딩 시나리오에서는 "muddle through(버텨낼 것)"이나, 고금리와 경기침체가 동반되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투자자의 날(5월 20일)에서 더 상세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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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배당 인상 및 15% CET1 유지 배경은?
A. 배당은 정규 수익의 약 1/3을 목표로 한다. 15% CET1은 "제안된 Basel III Endgame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최종 규칙 완화 시 약 200억 달러 자본 여력이 생긴다. 현재 주가에서 분기당 20억 달러 이상 매입을 원치 않으며, "초과 자본은 낭비가 아니라 저장된 수익"이다. 단기적으로 수익·자본 증대하는 용도로 자본을 사용할 수 있다. (Dimon, Barnum)
Q2. 예금 마이그레이션 둔화 징후가 있나?
A. "그다지 없다." 당좌·저축에서 CD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지속되며, JPM은 이동하는 자금을 매우 높은 비율로 포착하고 있다. 일부 "현금 분류(cash sorting)" 둔화 징후가 있으나 신중하다. 무이자 예금이 0%이고 정책 금리가 5% 이상인 상황에서 마이그레이션이 멈출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금리 인하가 시작되더라도 계속될 것이다. (Barnum)
Q3. 카드 충당금 적립이 이번 분기 없었는데, 연간 전망은?
A. 이번 분기 상대적 부족은 카드의 정상적인 계절 패턴 때문이다. 연간 12% 카드 대출 성장 전망은 유지하며, 이는 "후반기 3개 분기 충당금 적립에 대한 컨센서스가 여전히 다소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확률과 파라미터 변화는 별도 이슈다. (Barnum)
Q4. 마켓 NII 가이던스 10억 달러 하향이 수익 중립적이라는 의미는?
A. 정확하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에서 온밸런스(주식 보유, 비이자 자산, 높은 펀딩 비용, NII 마이너스)에서 오프밸런스(파생상품을 통한 토털 리턴, 동일 경제성, NII 무영향)로 전환이 발생했다. 이는 차입 관계에 따라 변하며 실질 수익은 중립적이나 지리적 배분이 크게 바뀐다. 이것이 "마켓 제외 NII"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Barnum)
Q5. 소비자·기업 고객 건전성과 경제 전망은?
A. Dimon: "소비자는 괜찮다. 실업률 낮고, 부채 상환 여력 있고, 저소득층 여유자금은 정상화 중이다. 기업도 신용 좋고 주문·이익 증가. 하지만 이는 모두 대규모 재정지출과 QE의 결과다. 현재는 괜찮지만 미래는 모른다. 모든 변곡점에서 직전은 항상 괜찮았다(1972년 등). 나는 더 신중하다. 지정학적 리스크, 유가, 재정지출, 선거 등 불확실하다. 역사상 누구도 큰 변곡점을 예측한 적이 없다." (Dimon)
Q6. CRE(상업용 부동산) 건전성과 리스크는?
A. Dimon: "JPM은 괜찮다. 오피스 충당금 충분, 멀티패밀리 양호. 하지만 10년물 금리가 2% 오르면 모든 자산이 20% 가치 하락한다. 강한 경제에서 금리 상승이면 부동산에 나쁘지 않다(고용 증가 등). 스태그플레이션에서 금리 상승이면 최악이다. 공실 증가, 임대 감소, 멀티패밀리 포함 전 경제 파급. 현재 소프트 랜딩 시나리오면 버틸 것이다. 고금리+경기침체면 어렵다." (Dimon)
Q7. 15% CET1에서 어디가 초과 수익(over-earning)인가?
A. 가장 큰 요인은 예금마진이다. 특히 소비자 부문에서 초과 수익 중이며, 이것이 NII 순차 감소와 가중평균 지급률 상승 예상의 배경이다. 도매 대손은 특히 낮았으나 이미 적립했으므로 현재 런레이트에서는 덜 명확하다. 카드는 대손이 정상화됐으나 팬데믹 기간 낮은 대손과 낮은 NII가 동시에 있어 순효과는 불명확하다. (Barnum)
Q8. IB 파이프라인과 M&A 전망은?
A. ECM: IPO 성과가 개선되며 대화가 좋다. 밸류에이션 환경도 나아졌으나, 이번 분기 조건이 특히 좋아 선제 집행 가능성이 있다. DCM: 올해 필요한 리파이낸싱의 상당 부분이 1분기에 완료돼 선제 집행이 더 심각하다. M&A: 단일 최대 중요 질문이다. 규제 역풍이 냉각 효과를 미치고 있다. 발표 M&A에서 모멘텀은 고무적이나, 지속 여부는 불분명하고 정치의 중요성도 모르겠다. 지갑점유율을 위해 싸울 것이다. (Barnum)
Q9. 글로벌 홀세일 페이먼트 사업이 지정학적 혼란 속에서 왜 잘 되나?
A. 페이먼트는 근본적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는 파이프를 통해 돈을 이동하는 것"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또한 JPM의 투자 의지가 핵심 차별화 요소다. 기술, 글로벌 페이먼트 시스템 연결 등에 많은 혁신과 투자를 했으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Barnum, 참고: Jamie는 리더십 오프사이트로 콜 중간에 퇴장)
Q10. IB에서 과소 수익(under-earning)인가? 대규모 상승 여력이 있나?
A. "짧게 말하면 그렇다." IB에서 현재 과소 수익 중이며, 사이클 평균보다 낮다. 팬데믹 전 지갑으로 돌아가는 시점을 논의해왔는데, 4년이 지난 지금 명목 GDP 성장을 고려하면 지갑도 성장했어야 한다. IB 수수료 지갑에는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이 있다. M&A는 규제 역풍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규제 환경보다 산업 논리에 따라 M&A 수준이 결정될 것이므로 평균 회귀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적극 투입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더 강한 지갑에 대비해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다. (Bar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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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 Chase의 2024년 1분기 실적은 강한 운영 성과와 전략적 자본 관리의 균형을 보여준다. ROTCE 21%의 뛰어난 수익성은 First Republic 통합 성공, IB 수수료 회복, 견조한 소비자 건전성에 기반하나, NII 정상화 여정의 시작과 지정학적·규제적 불확실성이 공존한다. 투자자는 다음 네 가지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예금 마이그레이션의 지속성이다. 9000억 달러의 무이자 예금이 남아 있고, 당좌·저축에서 CD로의 이동이 계속되며 가중평균 지급률이 상승할 것이다. 경영진은 금리 인하가 시작되더라도 마이그레이션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며, 작은 리프라이싱 변화도 NII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이던스의 오차범위가 넓다. JPM은 주거래은행 관계 유실 방지와 프랜차이즈 장기 건전성에 중점을 두고 예금 가격을 결정할 것이다. 둘째, Basel III Endgame 불확실성과 전략적 자본 배치다. 15% CET1은 제안된 규칙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나, 최종 규칙 완화 시 대규모 자본 여력이 생긴다. Jamie Dimon의 "초과 자본은 저장된 수익"이라는 발언은 단기 주주환원보다 장기 기회 포착을 우선한다는 신호다. 현재 주가에서 대규모 매입을 자제하며 인내심을 보이는 것은 밸류에이션 우려와 불확실성 대비를 시사한다. 셋째, IB 회복의 지속 가능성이다. ECM과 DCM의 강한 성장은 고무적이나, 선제 집행과 리파이낸싱 수요 소진으로 후반기 둔화 가능성이 있다. M&A는 규제 역풍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나, 장기적으로는 산업 논리가 우세할 것이다. JPM이 "지갑점유율을 위해 싸울 것"이라는 점과 IB에서 "과소 수익" 중이라는 인식은 사이클 회복 시 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넷째, First Republic의 예상 초과 성과다. 연간 환산 27억~28억 달러 순이익은 당초 20억 달러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프랜차이즈 유지율이 높아 통합 비용도 예상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이는 JPM의 인수 실행 능력을 재확인시킨다. 한편, Jamie Dimon의 경고는 여전히 유효하다. "현재는 괜찮지만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메시지는 지정학적 리스크, 재정 정책 변화, 유가 변동성 등 구조적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CRE에 대한 "고금리+경기침체면 어렵다"는 경고도 주목할 만하다. 투자자는 JPM의 탁월한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에 주목하되, 단기 변동성을 감내하고 NII 정상화, Basel III 최종안 확정, IB 사이클 회복 타이밍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5월 20일 투자자의 날에서 제공될 상세 전략과 장기 전망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