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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organ Chase & Co Q2 FY2022 컨콜 요약

분기: Q2 FY2022 | 발표 시기: 2022-07

날짜: 2022년 7월 14일

경영진: Jeremy Barnum (CFO), Jamie Dimon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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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요약

JPMorgan Chase는 2022년 2분기 순이익 86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2.76달러, 매출 3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17%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억3500만 달러(1%) 증가에 그쳤으나, 마켓 제외 순이자이익(NII)은 금리 상승과 대차대조표 성장에 힘입어 28억 달러(26%) 급증했다. 마켓 부문은 80억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변동성 높은 환경에서 고정수익 및 주식 모두 강세를 보였다. 대출 성장세는 견조하게 유지되어 전년 대비 7%, 전분기 대비 2% 증가했다. 신용은 여전히 건전하며 순대손(NCO)은 6억5700만 달러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신용 비용은 11억 달러로, 대출 성장과 경제 전망 소폭 악화를 반영해 4억2800만 달러의 충당금을 적립했다. 중요한 전환점은 자본 관리 전략이다. 새로운 스트레스 자본 버퍼(SCB) 4.0%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4분기 표준화 CET1 요건이 12.0%, 2023년 1분기에는 G-SIB 4.0% 추가로 12.5%로 상승한다.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단기간 중단하고 신속한 자본 축적에 나섰다. CET1 비율은 12.2%로 전분기 대비 30bp 상승했으며, RWA는 프랜차이즈 대출 성장을 능동적 밸런스시트 관리와 1분기 대비 시장 리스크 RWA 정상화로 상쇄하며 약 440억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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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메시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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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별 실적

CIB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순이익 37억 달러, 매출 119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항목으로 특정 주식투자 마크다운 약 3억7000만 달러(페이먼트에 3억4500만 달러 반영), 브리지북 마크다운 약 2억5000만 달러(IB 수익에 반영)가 있었다. IB 수익은 14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감소(브리지북 제외 시 53% 감소)했다. IB 수수료는 54% 감소했으나 연간 지갑점유율 8.1%로 1위를 유지했다. 자문 수수료는 28% 감소했으며, 1분기 시작된 발표 활동 감소를 반영했다. 변동성 높은 시장으로 인수업무는 침체했고, 인수 수수료는 50% 감소했다. 딜 백로그 전환은 현재 역풍이 지속되면 어려울 전망이다. 펀딩 수익은 4억1000만 달러로 79% 증가했으며, 마크투마켓 헤지 이익과 대출 잔액 증가가 기여했다. 마켓 총수익은 7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고정수익과 주식 모두 강한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고정수익에서는 높은 변동성이 거시 프랜차이즈(통화, 신흥시장)에서 강한 결과를 냈으나, 크레딧과 증권화 상품은 스프레드 환경 악화로 부분 상쇄됐다. 주식 마켓은 파생상품에서 변동성 증가로 강한 성과를 냈다. 신용조정 및 기타는 2억1900만 달러 손실로, 펀딩 스프레드 확대가 주원인이다. 페이먼트 수익은 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증가(주식투자 마크다운 제외 시 25% 증가)했으며, 높은 금리가 주도했다. 증권서비스 수익은 12억 달러로 6% 증가했다. 비용은 67억 달러로 3% 증가했다.

CCB (Consumer & Community Banking)

순이익 31억 달러, 매출 1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소비자·비즈니스 뱅킹 수익은 9% 증가했으며, 예금 성장이 기여했다. 예금은 전년 대비 13%, 전분기 대비 2% 증가했다. 고객투자자산은 시장 성과로 7% 감소했으나 유입으로 부분 상쇄됐다. 홈렌딩 수익은 26% 감소했는데, 금리 환경이 생산 수익 감소와 스프레드 축소를 유발했으나 순서비싱 수익 증가로 부분 상쇄됐다. 모기지 오리지네이션은 220억 달러로 45% 감소했다. 카드·오토 수익은 6% 감소했는데, 높은 획득 비용을 반영했다. 카드 잔액은 16% 증가, 리볼빙 잔액은 9% 증가했다. 비용은 77억 달러로 9% 증가했으며, 투자 및 구조적 비용 증가가 거래량·수익 관련 비용 감소로 부분 상쇄됐다. 신용 비용은 7억6100만 달러로, 순대손 6억1100만 달러(전년 대비 1억2100만 달러 감소, 카드 주도)와 카드 대출 성장으로 인한 충당금 적립 1억5000만 달러를 반영했다.

AWM (Asset & Wealth Management)

순이익 10억 달러, 세전마진 31%, 매출 43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예금 및 대출 성장과 마진 증가가 전년 투자평가이익 대비 손실을 상쇄했다. 운용 수수료는 올해 시장 하락으로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머니마켓펀드 수수료 면제 제거로 거의 전액 상쇄됐다. 비용은 29억 달러로 13% 증가했으며, 프라이빗뱅킹 어드바이저 팀, 기술, 자산운용 투자 및 거래량·수익 관련 비용 증가가 원인이다. 장기 순유입은 60억 달러였다. 운용자산(AUM)은 2조7000억 달러, 전체 고객자산은 3조8000억 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8%, 6% 감소했다. 대출은 전분기 대비 1% 증가, 예금은 계절적 고객 세금 납부로 7% 감소했다.

CB (Commercial Banking)

순이익 10억 달러, 매출 27억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높은 예금마진이 IB 수익 감소를 상쇄했다. IB 수익은 7억8800만 달러로 32% 감소했으며, 채권 및 주식 인수 활동 감소가 원인이다. 비용은 12억 달러로 18% 증가했으며, 구조적 비용 및 거래량·수익 관련 비용 증가가 주도했다. 예금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는데, 비운영 예금이 높은 수익률 대안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금리 환경에서 지속될 전망이다. 대출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했다. C&I 대출은 6% 증가했으며, 리볼버 사용 증가와 중간시장·기업고객 뱅킹 오리지네이션을 반영했다. CRE 대출은 3% 증가했으며, 강한 대출 오리지네이션이 기여했다. 신용 비용은 2억900만 달러로 대부분 대출 성장에 기인하며, 순대손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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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및 전망

경영진은 마켓 제외 NII 2022년 580억 달러 초과(투자자의 날 560억 달러에서 상향), 조정 비용 약 770억 달러, 카드 순대손률 2022년 2% 미만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NII 상향은 연말 연준 기금 금리 3.5% 도달을 반영하며, 4분기 런레이트는 약 680억 달러로 예상된다. 2023년에도 이 4분기 런레이트에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 예금 전망은 도매 부문에서 비운영 예금 유출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소비자 부문은 안정적이다. QT(양적 긴축)는 막 시작됐으며, 역RP(RRP) 및 대출 성장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은행 시스템 예금이 일부 감소할 수 있으나, JPM은 주로 도매 부문의 비운영·저가치 예금에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소비자 부문은 프랜차이즈 강점과 점유율 확보 능력으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대출 성장은 중상위 한 자릿수(%) 전망을 유지하며, C&I(리볼버 사용 및 신규 계좌 오리지네이션 강세), CRE, 카드에서 강한 성장세가 지속된다. 다만 Jamie Dimon은 "모기지 같은 포트폴리오 기반 대출 성장은 재량적이며, 대폭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자본 관리 전망은 4분기 CET1 약 12.5%, 2023년 1분기 약 13.0% 목표를 제시했으며, RWA는 보합 가정하에 강한 유기적 자본 생성으로 신속히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다만 이는 예측이 아니라 예시적 경로이며, 실제로는 자본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Jamie Dimon은 "SCB를 낮추기 위해 SCB를 만든 요인들을 줄일 것"이라며, 모기지 포트폴리오 축소, 비운영 예금 축출, RWA 적극 관리를 시사했다.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는 좋다. 소비자 지출 강하고 기업 신용도 역대 최고"이나, "미래는 불확실하다. 소프트 랜딩에서 하드 랜딩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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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주요 내용 10개

Q1. 2024년 CET1 목표는? G-SIB 추가 상승을 고려하면 13% 이상 가능성은?

A. 2024년에는 G-SIB 버킷이 2회 추가 상승(2023년 1Q, 2024년 1Q)하며 최저 요건이 13% 이상이 된다. 당초 12.5%~13% 목표에서 "당연히 조금 더 높아질 것"이나, 아직 한참 남았고 SCB 재산정도 있으므로 구체적 수치는 나중에 정할 것이다. "SCB를 만든 요인들을 줄여서 SCB 자체를 낮출 것"이다. (Barnum, Dimon)

Q2. 대출 성장 전망은? 인플레이션, 재고 증가, 저축률 감소 등 역풍 요인은?

A. 중상위 한 자릿수 대출 성장 전망 유지. C&I(리볼버 사용 및 신규 계좌), CRE, 카드에서 강한 성장세 지속. 다만 Dimon: "일부 대출 성장은 재량적이고 포트폴리오 기반이다. 모기지는 대폭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 (Barnum, Dimon)

Q3. 거친 전망 속에서도 투자·성장 기조 유지하는 이유는? 언더라이팅 강화는 안 하나?

A. 페이지 3에서 보듯 유기적 자본 생성으로 신속히 목표 도달 가능하다. 저수익 또는 고객 연계 낮은 대출은 더욱 엄격히 심사할 것이나, 사이클을 관통하는 언더라이팅 기조와 리스크 허용도는 변하지 않는다. Dimon: "우리 브리지북은 가격 책정으로 시장에서 밀려났고, 그게 좋은 일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큰 손실을 볼 곳에서 우리는 작은 손실만 봤다." (Barnum, Dimon)

Q4. 이번 분기 CECL 충당금 적립 시 경제 전망 악화 확률을 추가로 상향했나?

A. "그렇게 하지 않았다." 1분기에 이미 하방 리스크 확률을 10%포인트 상향 조정했으므로, 어느 의미에서는 "조기 대응"이었고 이번 분기에는 필요하지 않았다. 향후 분기는 지켜볼 것이다. (Dimon, Barnum)

Q5. 예금 트렌드는? 도매, 자산관리, 소비자 부문별 차이는?

A. 도매: 비운영 예금에서 일부 유출이 있으나 이는 "계획된 것"이다. 금리 인상 시 가격을 올리지 않는 전략으로 해당 고객층에서 이탈이 예상됐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 중이며 "원하는 바"다. 자산관리: 계절적 세금 납부로 소폭 감소. 소비자: 거의 변화 없으며 안정적이다. 가격 측면에서는 사이클 초기라 아직 뚜렷한 변화 없다. (Barnum)

Q6. 업데이트된 NII 전망에서 4분기 런레이트와 예금 유출 가정은?

A. 4분기 런레이트는 약 680억 달러+(1개 분기 연율화라 노이즈 있을 수 있음)이다. 2023년에도 이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 예금은 현재 NII 전망의 주요 동인이 아니다. 도매에서 일부 유출, 소비자는 안정적 전망은 투자자의 날과 동일하다. (Barnum)

Q7. SCB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이유는? "블랙박스"인데 어떻게 낮출 것인가?

A. Dimon: "공개 정보다. 글로벌 시장 쇼크, 신용 손실 등이 원인이다. 우리는 스트레스 테스트에 동의하지 않는다. 불투명하고, 변동성 너무 크고, 변덕스럽고 자의적이다. 우리는 주당 100회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데, 이건 한 번이고 자본을 80bp나 움직인다. RWA를 대폭 줄였고 다음 분기도 그럴 수 있다. 모기지 줄이고, SCB 만드는 다른 크레딧도 줄일 것이다. 비운영 예금도 축출할 것이다. 리스크 안 만드는데 자본만 먹는다. 밸런스시트 관리하고 좋은 수익 내고 훌륭한 고객 유지하면서 걱정 안 할 것이다. 바로 가고 싶다.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Barnum: "SCB는 최대 드로다운 기간을 측정하는데 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특정 시점에 무엇이 원인인지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불투명성과 높은 변동성의 조합이 우리의 핵심 비판이다." (Dimon, Barnum)

Q8. 비용 가이던스 770억 달러 유지하는데, 상반기 실적은 연율화 시 760억 달러 미만인데 하반기 증가 요인은?

A. 770억 달러가 우리가 보는 숫자이며 확신한다. 하반기 비용 증가 요인이 보이며, 특히 채용 역량을 확대하면서 헤드카운트가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상반기 숫자로 770억 미만을 추론하지 마라. (Barnum)

Q9. 신용에서 초기 균열이나 스트레스가 보이나?

A. 보고된 실적에서는 "전혀 없다." 대손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낮다. 하지만 현미경을 최대로 확대하면 저소득층에서 현금 버퍼 소진이 조금 더 빠르고(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높으나 감소 중), 초기 연체 롤레이트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이것이 조기 경고 신호인지 단순 정상화인지는 아직 큰 의문이다. JPM 포트폴리오는 해당 세그먼트 익스포저가 매우 낮아 유의미하지 않다. 프라임은 여전히 매우 양호하다. (Barnum)

Q10. "허리케인" 경고 후 770억 달러 비용 유지는 모순 아닌가? 서핑보드 사는 것 같다.

A. Dimon: "우리는 항상 폭풍을 관통하며 일관되게 회사를 운영해왔다. 들어갔다 나갔다 하지 않는다. Bank One 이후 줄곧 투자하고 성장하고 확장하고 폭풍을 관리한다. 현재 수치는 매우 좋다. 소비자는 돈 있고, 지출하고, 소득 늘고, 일자리 많다. 기업은 좋은 상태이고 기업 신용도 역대 최고다. 이게 현재 환경이다. 미래 환경은 불확실하다. 금리가 예상보다 더 오를 수 있고,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소프트 랜딩 가능성 등 다양한 결과가 있다. QT 효과, 변동성 시장, 우크라이나 전쟁과 식량·유가 영향 등이 확률과 가능성을 바꾼다. 하지만 회사 운영 방식은 안 바꾼다. 10년 후 경제는 더 클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고객을 서비스하고 지점 열고 투자할 것이다. 폭풍을 관통하며 그것이 우리에게 기회도 준다. 경제는 10년 후 훨씬 클 것이고, 우리는 두꺼운 것과 얇은 것을 관통하며 고객을 서비스할 것이다." (D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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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인사이트

JPMorgan Chase의 2022년 2분기 실적은 자본 관리 전략의 중대한 전환점을 보여준다. 예상보다 높은 SCB 4.0% 발표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고 신속한 자본 축적에 나선 것은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다. 투자자는 다음 네 가지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자본 배분 우선순위의 변화다. CET1 12.2%에서 4분기 12.5%, 2023년 1분기 13.0%로의 경로는 분기당 약 50bp의 강한 유기적 자본 생성을 보여주나, 자사주 매입 재개 시점은 불투명하다. Jamie Dimon은 "SCB를 만든 요인을 줄여서 SCB 자체를 낮출 것"이라며 모기지 포트폴리오 축소, 비운영 예금 축출, RWA 적극 관리를 시사했다. 이는 단기 NII와 대출 성장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장기적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둘째, NII 상승의 지속성과 한계다. 580억 달러 초과 가이던스는 고무적이나, 모기지 포트폴리오 축소와 비운영 예금 축출은 NII 성장에 역풍이 될 수 있다. 다만 카드 리볼빙 성장(9% 증가)과 C&I 대출 강세(6% 증가)는 이를 부분 상쇄할 것이다. 2023년 추가 상승 여지는 금리 인상 속도와 예금 베타에 좌우되며, 현재 소비자 예금은 리프라이싱이 거의 안 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마진 확대가 지속될 것이다. 셋째, IB 사이클 저점과 브리지북 리스크 관리다. IB 수수료 54% 급감과 브리지북 손실은 시장 침체를 반영하나, Dimon의 "리스크 허용도를 낮춰 점유율 손실을 감수했다"는 발언은 JPM의 보수적 리스크 관리를 입증한다. 업계 전체 브리지북이 2007년 480억 달러에서 현재 100억 달러 미만으로 줄었고, JPM의 비중도 최근 12개월 대폭 감소했다. IB 사이클이 바닥을 치고 회복되면 JPM은 건전한 포지션에서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다. 넷째, "허리케인" 경고의 진정한 의미다. Dimon의 "현재는 좋지만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메시지는 단기 실적 악화보다는 구조적 리스크(금리, QT, 지정학)를 경고한다. 그럼에도 "10년 후 경제는 더 클 것이고 우리는 폭풍을 관통하며 고객을 서비스할 것"이라는 발언은 장기 투자 기조 유지를 의미한다. 비용 770억 달러 유지, 지점·기술 투자 지속은 단기 사이클보다 장기 경쟁력 구축을 우선한다는 신호다. 투자자는 JPM의 강한 자본 생성 능력과 규제 적응력을 인정하되, 자사주 매입 중단으로 단기 주주환원이 제한되고, 모기지·비운영 예금 축소로 NII 성장에 일부 제약이 있을 것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마켓 부문 강세(78억 달러, 15% 증가), 카드 리볼빙 회복, C&I 대출 성장은 긍정적 요인이며, SCB 대응 완료 후 2023년 중후반 자본 배분 유연성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Jamie Dimon의 "우리는 17% ROTCE를 계속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은 JPM의 장기 경쟁 우위를 재확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