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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organ Chase & Co Q2 FY2023 컨콜 요약

분기: Q2 FY2023 | 발표 시기: 2023-07

날짜: 2023년 7월 14일

경영진: Jeremy Barnum (CFO), Jamie Dimon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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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요약

JPMorgan Chase는 2023년 2분기 순이익 145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4.75달러, 매출 424억 달러를 기록하며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25%를 달성했다. 실적에는 First Republic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bargain purchase gain) 27억 달러, 대출 포트폴리오 충당금 적립 12억 달러, 순투자증권 손실 9억 달러가 포함됐다. First Republic 인수분을 제외한 매출은 3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67억 달러(21%) 증가했으며, 마켓 제외 순이자이익(NII)은 높은 금리로 78억 달러(57%) 급증했다. 마켓 수익은 전년 대비 7억7200만 달러(10%) 감소했다. First Republic은 5월 1일 인수 후 2개월간 매출 40억 달러, 비용 6억 달러, 순이익 24억 달러를 기여했다. 비용은 202억 달러로 15억 달러(8%) 증가했다. 신용 비용은 17억 달러로, 순대손 14억 달러(주로 카드)와 순충당금 적립 3억 달러(CB 3억8900만 달러, 카드 2억 달러, 코퍼레이트 2억4300만 달러 환입)를 반영했다. CET1 비율은 13.8%로 전분기와 동일했으며, 순이익에서 배당을 뺀 금액이 First Republic 영향으로 상쇄됐다. CCAR 결과 새로운 표시 SCB는 2.9%(현행 4.0%에서 하락)로 4분기부터 적용되며, 3분기 배당은 주당 1.05달러로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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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메시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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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별 실적 (First Republic 제외 기준)

CIB

순이익 41억 달러, 매출 125억 달러. IB 수익 15억 달러(11% 증가, 브리지북 제외 시 7% 감소). IB 수수료 6% 감소, 지갑점유율 8.4%로 1위. 자문 19% 감소, 채권 인수 6% 감소, 주식 인수 30% 증가. 마켓 총수익 70억 달러(10% 감소). 고정수익 3% 감소(거시 프랜차이즈 정상화를 증권화상품·크레딧 개선으로 대부분 상쇄), 주식 마켓 20% 감소(강한 전년 대비). 페이먼트 25억 달러(61% 증가, 주식투자 제외 시 32% 증가, 높은 금리 주도). 증권서비스 12억 달러(6% 증가). 비용 69억 달러(1% 증가).

CCB (First Republic 제외)

순이익 50억 달러, 매출 164억 달러(31% 증가). 뱅킹·자산관리 수익 59% 증가(높은 금리로 NII 증가). 예금 전분기 대비 4% 감소(고객 현금 버퍼 지출, 계절적 세금 납부, 고수익률 상품 추구). 고객투자자산 18% 증가. 홈렌딩 수익 전년 대비 54% 감소. 카드·오토 수익 5% 증가(높은 카드 NII, 자동차 리스 수입 감소로 부분 상쇄). 카드 잔액 18% 증가(리볼브 정상화, 강한 신규 계좌 성장). 자동차 오리지네이션 120억 달러(71% 증가, 경쟁사 후퇴 및 재고 회복). 비용 83억 달러(8% 증가, 보상·임금 인플레이션). 신용 비용 15억 달러(충당금 적립 2억300만 달러, 순대손 13억 달러, 30일 이상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AWM

순이익 11억 달러, 매출 47억 달러(30% 증가). Global Shares, JP모건 자산운용 중국 인수 영향 포함. 분기 기록적 장기 순유입 610억 달러(모든 채널, 지역, 자산군에서 긍정적, 채권·주식 주도). 유동성 순유입 60억 달러. AUM 3조2000억 달러(16% 증가), 전체 고객자산 4조6000억 달러(20% 증가). 대출 전분기 대비 1% 감소(SBL 감소), 예금 6% 감소. 비용 증가는 Global Shares, 기술 투자 등 반영.

CB

순이익 15억 달러, 매출 38억 달러(42% 증가, 높은 예금마진). 페이먼트 22억 달러(79% 증가, 높은 금리). IB·마켓 수익 7억6700만 달러(3% 감소, M&A 대형 딜 감소). 비용 13억 달러(12% 증가, 보상·기술 투자). 평균 예금 전분기 대비 3% 증가(신규 고객 유입, 비운영 예금 이탈로 부분 상쇄). 대출 전분기 대비 2% 증가. C&I 2% 증가(신규 대출 수요 및 리볼버 사용 안정화), CRE 1% 증가. 신용 비용 4억8900만 달러(순대손 1억 달러, 오피스 부동산 8200만 달러 포함, 순충당금 적립 3억8900만 달러로 오피스 부동산 가정 업데이트 및 중간시장 뱅킹 순다운그레이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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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및 전망

2023년 NII 약 870억 달러(NII ex-Markets 포함), 조정 비용 약 845억 달러, 카드 순대손률 3.5% 미만 가이던스 유지. NII 상향은 높은 금리와 예상보다 느린 예금 리프라이싱을 반영. 경영진은 "이 수준의 NII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중기적으로 FR 이전 기준 mid-70s 수준(FR 포함 시 조금 높을 것)으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강조. 정상화 시점은 시장 경쟁 역학에 달려 있어 예측 불가. 예금 전망은 "QT 등으로 완만한 하락 추세 재개"이나, 소비자는 지점 확장 시장 성숙, 도매는 상품·서비스 투자로 점유율 확대를 통한 일부 상쇄 기대. 대출 성장은 카드를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완만"하며, 모기지, C&I(리볼버 정상화 후), CRE 등에서 경제 냉각 시 수요 감소 가능성. IB 전망은 신중하며, "자본시장에서 고무적 징후, 7월이 지표"이나 M&A 발표 감소가 역풍. 경제 전망은 "소프트 랜딩 전망이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 크다"며, "신용 손실 정상화 여지가 있고(카드 정상화 NCO 3.5% 수준), NII도 향후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 Basel III Endgame은 "자본 증가가 과도하며, 리프라이싱 압박, 일부 제품·서비스 철수 가능성"이 있고,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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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주요 내용 10개

Q1. NII 가이던스 상향, 예금 베타·믹스 트렌드는? 고금리 지속 시 내년 NII는?

A. 상향은 높은 금리+느린 예금 리프라이싱. 소비자는 CD 상품 안정적, 도매는 내부 마이그레이션 느림. CD 믹스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금리 사이클 정점 이후에도 내년까지 이어질 것. 다만 "이 수준은 지속 불가능"하며, 중기 런레이트는 mid-70s+(FR 포함 시 조금 높음). 정상화 시점은 경쟁 역학에 달려 있어 예측 안 함. 금리 전망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며, 사이클 관통 지속 가능 수준으로 설계됐다. (Barnum)

Q2. 23% ROTCE at 13.8% CET1, Basel III 후에도 17% through-cycle ROTCE 유지 가능한가?

A. 17% 목표는 저금리 환경에서 도입했으나 항상 "사이클 관통 정상화 금리 환경" 가정이었다. Basel III Endgame으로 분모(자본) 확대 시 목표 변경 가능성 있으나, 리프라이싱(가격 인상)으로 일부 대응 가능하다. "가격 결정력이 있는 곳에서는 조정할 것"이며, 불가능하면 사업 믹스 조정(일부 철수)할 것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좋은 수익 생산 가능하다고 확신하나, 세부 사항은 최종안 발표 후 판단. (Barnum, Dimon)

Q3. Basel III Endgame 대응, RWA·G-SIB 완화 전략은?

A. 가장 큰 요인은 운영 리스크가 표준화 필러에 도입되는 방식이며, "이는 일종의 포괄적 세금으로 최적화가 어렵다". FRTB 등 세부 사항은 마켓 부문에서 조정·최적화 가능하나, 이번에는 "기술적 최적화보다는 사업 믹스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몇 년간 단계적 도입과 높은 자본 생성으로 규제 요건 충족은 용이하나, 수익률이나 가격에는 영향. (Barnum)

Q4. 자사주 매입 전망은? 향후 몇 년간 역할은?

A. 자본 위계는 동일: 투자·배당 우선, 자사주 매입은 최후. 연간 120억 달러는 여전히 합리적 수치이나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 Basel III 최종안 이전에는 "자사주 매입 가능성은 낮다(unlikely)". (Barnum)

Q5. 상업 경제 vs. IB 파이프라인, 대출 수요 vs. 수수료 트레이드오프는?

A. IB·마켓은 예상보다 나으나 "green shoots"라고 부르기엔 이르다. 자본시장은 고무적, M&A는 여전히 역풍(낮은 발표 활동, 규제 역풍). 대출 수요는 카드를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완만"하며, 모기지, C&I(리볼버 정상화 후), 경제 냉각 시 수요 감소 가능성. 이는 수요 주도 내러티브이지 JPM의 긴축 아니다. 소비자는 여전히 긍정적 서프라이즈, "정상화이지 악화 아니다". (Barnum)

Q6. CB에서 오피스 부동산 및 중간시장 다운그레이드 충당금 적립 배경은?

A. 광범위한 결론을 내리지 마라. 오피스 포트폴리오는 매우 작고, 도심 밀집 오피스 익스포저는 더 작다. 대부분은 우량 차주. 샘플 사이즈가 작으나 사이클 앞서 대응하고 싶어, 이번 분기 관찰한 모든 것을 바탕으로 편안한 커버리지 비율을 위해 일부 적립했다. 중간시장 다운그레이드는 업그레이드 초과했으나 "특별히 유의미한 것을 나타낸다고 보지 않는다". (Barnum)

Q7. 경기침체 우려가 1년째인데, 6~12개월 후 신용 사이클 우려는?

A. 최근 몇 개의 긍정적 지표로 과도하게 낙관적 결론을 내리지 마라. 특정 결과 예측보다는 한 가지 예측에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 소프트 랜딩, 노랜딩, 기적적 디스인플레이션 이야기가 많으나, 우리 견해가 의미 있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손률은 여전히 정상화 여지가 있고(카드 정상화 3.5%), NII도 크게 감소할 것"이므로, 중앙 시나리오에서도 "유의미한 정상화"를 인식해야 한다. Dimon: "5.8% 실업률은 우리 예측이 아니라 CECL용 시나리오 평균이다. 소비자는 좋은 상태이나 역풍은 상당하고 다소 전례 없다(우크라이나 전쟁, QT 등). 소프트 랜딩, 경미한 경기침체, 하드 경기침체 모두 가능하다." (Barnum, Dimon)

Q8. Basel III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정부는 듣고 있나? FRTB로 사업 변화는?

A. Vice Chair Barr의 연설을 읽어보라. 그는 우리와 동의하지 않는다. 자본 요건 증가는 신용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실물경제에 영향. FRTB는 매우 세밀하다. 한 예로 수익률 곡선 스프레드 옵션은 제안대로 시행되면 "viable하지 않게 된다". 이는 사소하지만, 자본을 철저히 배분하고 대응하면 사업 믹스 변경이 필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 중요한 예는 모기지인데, 운영 리스크 추가와 제안 방식이 "주택 소유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기 더 어렵게 만든다". Dimon: "제품이 수익이 안 나도 훌륭한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대출이 밸런스시트에 의미가 없어진다. 사람들은 이를 인식해야 한다." (Barnum, Dimon)

Q9. 리프라이싱 파워는 있나? 언제 가격을 올릴 것인가?

A. 제품별, 경쟁 환경별로 매우 세밀하다. 일부는 가격 결정력이 있고 일부는 없다. Basel III Endgame 맥락에서 핵심은 "자본 증가가 과도하며, 수익률에 압박을 주고, 가격 인상 압박을 주며, 이는 일반적으로 실물경제에 나쁘다"는 것이다. 세부 사항은 제안서를 받아봐야 알 수 있다. 사모 신용이 전통적 투자등급 대출 활동을 하는 것은 경쟁 환경의 일부이나, "주택 펀딩이 규제 테두리 밖에서 일어나면 경제 침체 시 개인·주택 소유자·사회 전체에 나쁜 결과를 낳는다". (Barnum)

Q10. 소비자 베타 가속화 전망이 mid-70s 정상화에 반영되어 있나?

A. 기술적으로 복잡하다. 과거 EAR 수치는 사이클 관통 베타를 가정했다. 이제 예금 리프라이싱 래그를 포함시켜 EAR이 -15억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약 40억 달러 증가했다. 하지만 이를 향후 12개월 베타 기대치로 번역하기는 어렵다. Dimon: "기본적으로 다음 라운드는 베타가 30에서 40, 50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그게 래그다. 금리가 실제로 오르면 2.5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려갈 것이다." Barnum: "870억 달러가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내려오는 전망에는 내부 마이그레이션과 제품 수준 리프라이싱 가능성(보장되지 않음)이 모두 포함된다. 역학은 대기업 도매와 소비자 간에 다르다." (Barnum, D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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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인사이트

JPMorgan Chase의 2023년 2분기 실적은 First Republic 인수 성공과 금리 상승 수혜가 정점에 달한 분기로 평가된다. ROTCE 25%의 탁월한 수익성은 염가매수차익(27억 달러)을 포함하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높은 NII와 견조한 사업 성과를 반영한다. 투자자는 다음 세 가지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NII의 지속 가능성 의문이다. 870억 달러 가이던스는 고무적이나, 경영진은 "이 수준은 지속 불가능하며, 중기적으로 mid-70s+(FR 포함 시 조금 높음)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정상화 시점은 시장 경쟁 역학에 달려 있어 예측 불가하나, "어느 시점에는 예상한다"는 메시지는 향후 수익성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둘째, Basel III Endgame의 구조적 영향이다. Vice Chair Barr의 연설과 Powell 의장의 20% 자본 증가 언급은 업계 전체에 충격을 줬다. JPM은 "운영 리스크가 표준화 필러에 도입되는 방식이 가장 큰 요인이며, 이는 포괄적 세금으로 최적화가 어렵다"고 밝혔다. 리프라이싱과 사업 믹스 조정(일부 제품·서비스 철수)이 불가피하며, 이는 "사모 신용, PE, 헤지펀드에 좋은 소식"이라는 Dimon의 발언처럼 규제 테두리 밖으로 활동이 이동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단기적으로는 자사주 매입 재개 가능성이 낮고(unlikely), 수익률 압박이 예상된다. 셋째, First Republic 통합의 추가 상승 여지다. 2개월간 순이익 24억 달러는 당초 예상을 상회하며, 60억 달러 순예금 유입과 높은 직원 수락률은 프랜차이즈 가치 유지를 시사한다. 2024년 중반 통합 완료 후 추가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SCB 2.9%로 하락(1.1%p 감소)은 자본 여력을 확대하나, Basel III Endgame 최종안 전까지는 보수적 자본 관리가 유지될 것이다. 투자자는 JPM의 강한 단기 수익성과 First Republic 통합 성공을 인정하되, NII 정상화, Basel III 자본 증가, 신용 손실 정상화(카드 NCO 3.5% 목표) 등 중장기 역풍을 감안해야 한다. Jamie Dimon의 "소프트 랜딩, 경미한 경기침체, 하드 경기침체 모두 가능"하다는 경고와 "QT,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역풍은 상당하고 전례 없다"는 발언은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JPM의 사이클 관통 투자 기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에 주목하며, Basel III 최종안 발표(2023년 중 예상) 후 구체적 대응 전략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