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Kesson Q1 FY2026 실적 컨콜 요약 (2025년 8월 6일)
## 📊 실적 요약
**Q1 FY2026 실적**
- 매출: $97.8B (+23% YoY), 역대 최고 분기 매출 기록
- 조정 EPS: $8.26 (+5% YoY, McKesson Ventures 이익 제외 시 +14%)
- 영업이익: $1.4B (+9%, Ventures 제외 시 +19%)
- 매출총이익: $3.3B (+7%), U.S. Pharma와 RxTS 성장 견인
- 영업비용: $1.9B (-1%), 캐나다 매각과 Med-Surg 최적화 효과
- 실효세율: 21.4% (전년 13%, discrete 혜택 $23M vs. $125M)
- FCF: -$1.1B (Prism/Core 인수에 $3.4B 사용, $2B 채권 발행)
- 자사주 매입 $581M + 배당 $90M = 총 $671M 주주 환원
**세그먼트별 Q1 실적**
- 미국 의약품: 매출 $90B (+25%), 영업이익 $950M (+17%)
- GLP-1 매출 $12.1B (+38% YoY, +11% QoQ)
- 전략 고객 온보딩 완료(2Q FY25 시작), 연간 매출 주기 완성
- RxTS: 매출 $1.4B (+16%), 영업이익 $269M (+21%)
- PA 볼륨 +15%, GLP-1 및 3PL 강세
- Med-Surg: 매출 $2.7B (+2%), 영업이익 $244M (+22%)
- Illness season 약세 지속, 비용 최적화 효과 지속
- 국제: 매출 $3.7B (+1%, 매각 제외 +5%), 영업이익 $99M (-3%)
- 캐나다 유통 성장, Rexall/Well.ca 매각 영향
**전략적 마일스톤**
- Core Ventures(FCS) 인수 6/2 완료, 530명 provider → 총 3,300명
- Prism Vision 통합 진행 중, 안과/망막 플랫폼 구축
- 노르웨이 사업 매각 합의(8/4), 유럽 완전 철수 임박
- 배당금 15% 인상 발표 (이사회 7월 승인)
- 9월 23일 Investor Day 개최 예정
## 🎯 핵심 메시지 (5개)
**1. 강력한 Q1 실적으로 FY2026 순항**
분기 매출 $97.8B, EPS $8.26으로 FY2026을 강력하게 시작하며, 전년 대비 연속 성장 궤도를 유지했다. 특히 McKesson Ventures 일회성 이익($110M, $0.62)을 제외하면 EPS가 14% 성장하여 organic 성장의 견조함을 입증했다. 3개 세그먼트에서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하며, oncology/biopharma services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전략적 M&A 완료로 specialty 플랫폼이 한층 강화되었다.
**2. Prism과 Core Ventures 통합 순조**
4/1 완료한 Prism Vision(80% 지분)과 6/2 완료한 Core Ventures(70% 지분)의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Q1부터 실적 기여를 시작했다. US Oncology Network가 3,300명 제공자 규모로 확대되며 community oncology 시장에서의 압도적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FY2026 통합 기여 예상치(Prism $0.20-0.30, Core $0.40-0.60)를 재확인하며, 인수 후 early wins를 확보하고 있다. Distribution과 GPO 계약 전환으로 flywheel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 자동화와 AI 투자의 가시적 성과**
유통센터 자동화율 최대 90% 달성한 사이트가 proof point로 등장하며, throughput scalability와 운영 일관성을 입증했다. Mississippi Olive Branch 최대 specialty DC는 mobile autonomous robots(cobots) 도입으로 생산성·효율성·정확성을 향상시키며 직원 부상 리스크도 감소시켰다. 이러한 투자로 영업비용 대 매출총이익 비율이 450bp YoY 개선되며, 운영 레버리지 창출의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다.
**4. 노르웨이 매각으로 유럽 완전 철수**
8/4 노르웨이 소매·유통 사업 매각 확정 계약 체결로 유럽에서의 마지막 사업을 정리하며, 북미 중심 포트폴리오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2Q부터 held-for-sale 회계처리로 감가상각 중단, FY2026에 약 $0.20 EPS accretion 예상된다. 4년에 걸친 다단계 유럽 철수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는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재확인시켰으며, 이 경험을 Med-Surg 분리에 활용할 것이다.
**5. FY2026 가이던스 상향 ($0.20 인상)**
노르웨이 held-for-sale 회계처리로 EPS 가이던스를 $36.90-37.70에서 $37.10-37.90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의약품 부문은 강력한 Q1 실적을 바탕으로 12-16% 영업이익 성장 레인지의 high-end를 지향하며, RxTS는 3PL 볼륨 상승으로 매출 가이던스를 8-12%로 상향했다. 배당금 15% 인상과 $2.5B 자사주 매입 계획은 강력한 현금 창출력과 주주 환원 의지를 재확인시킨다.
## 🏢 사업부별 실적 및 전망
**미국 의약품 (U.S. Pharmaceutical)**
Q1 매출 $90B (+25%), 영업이익 $950M (+17%)로 소매 대형고객과 specialty 성장이 견인했다. 전년 2Q에 온보딩한 전략 고객의 첫 완전 분기 기여로 YoY 비교 왜곡이 있으나, 이제 주기를 완성했다. GLP-1 매출은 $12.1B로 전년 대비 38% 증가, 전분기 대비 11% 증가하며 specialty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Oncology와 specialty provider 유통 확대, Prism과 Core 인수 기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FY2026 전망: 매출 12-16%, 영업이익은 Q1 강세로 인해 12-16% 레인지의 high-end 지향. GLP-1은 분기별 변동성 있으나 연간 성장 지속, 두 인수로 6-7%p 영업이익 성장 기여 예상.
**처방기술솔루션 (RxTS)**
Q1 매출 $1.4B (+16%), 영업이익 $269M (+21%)로 강력한 분기를 기록했다. 3PL 사업의 prescription 볼륨 증가와 GLP-1 prior authorization 서비스 수요 확대가 주효했다. PA 볼륨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access 솔루션의 시장 수요를 확인시켰다. 매출 성장률이 영업이익 성장률을 하회하는 것은 3PL(매출 50%, 이익 5% 미만)의 높은 비중 때문이며, 고마진 기술 서비스 믹스 개선이 진행 중이다. FY2026 전망: 매출 8-12% (3PL 볼륨 강세 반영, 기존 4-8%서 상향), 영업이익 9-13%. 하반기 투자 증가 예정이나 상반기 강세로 전년 목표 달성 자신감. 장기 영업이익 성장 11-12% 목표 재확인.
**의료외과 (Med-Surg)**
Q1 매출 $2.7B (+2%), 영업이익 $244M (+22%)로 비용 최적화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Specialty pharmaceutical 볼륨 증가가 매출을 견인했으나, illness season 약세와 primary care 수요 둔화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1Q 발표한 비용절감 이니셔티브가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22% 영업이익 성장을 가능케 했다. FY2026 전망: 매출/영업이익 2-6% 성장. Illness season 변동성이 핵심 변수이며, 분기별·연간 실적에 영향. 9월 Investor Day에서 Med-Surg 분리 진행상황 업데이트 예정, 2027년 하반기 완료 목표 유지.
**국제 (International)**
Q1 매출 $3.7B (+1%, 매각 제외 +5%), 영업이익 $99M (-3%, 매각 제외 flat)로 캐나다 의약품 유통 성장이 견고했다. 3Q FY25 말 매각한 Rexall과 Well.ca 영향으로 reported 수치는 약세를 보이나, 핵심 유통 사업은 5% 성장하며 건전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유럽 유일 잔여 사업으로, 8/4 매각 확정 계약 체결 후 규제 승인 대기 중이다. FY2026 전망: 매출 -2%~+2%, 영업이익 +3~7%. 2Q부터 노르웨이 held-for-sale 회계처리로 약 $0.20 EPS accretion 기여. 캐나다 유통 성장이 매각 사업 감소를 상쇄할 전망.
## 📈 가이던스 및 재무 전망
**FY2026 Full-Year 가이던스 (Updated)**
- EPS: $37.10-37.90 (기존 $36.90-37.70서 $0.20 상향)
- 노르웨이 held-for-sale 회계처리로 $0.20 accretion 반영
- 전년 대비 11-14% 성장 (Ventures 제외 시 13-16%)
- 매출 성장: 11-15%, 영업이익 성장: 9-13%
- FCF: $4.4-4.8B (변동 없음)
- 자사주 매입: 약 $2.5B, 가중평균 주식수 124-125M주
- 실효세율: 17-19% (1H: 17-20%, 2H: 16-19%)
- 이자비용: $260-290M (기존 $255-275M, Core 인수 $2B 채권 반영)
- NCI: $215-235M (Prism과 Core 연간 영향 포함)
**세그먼트별 FY2026 가이던스 (Updated)**
미국 의약품: 매출 12-16%, 영업이익 12-16%의 high-end 지향. Q1 강력한 실적으로 자신감 확보. GLP-1 지속 성장 예상되나 분기별 변동성 有. Prism(4/1 완료)과 Core(6/2 완료)로 6-7%p 영업이익 기여. US Oncology Network 3,300명 제공자로 확대, SCRI와 Ontada 플랫폼 성장 지속.
RxTS: 매출 8-12% (기존 4-8%서 상향), 영업이익 9-13%. 3PL 볼륨 강세와 지원 제품/프로그램 수요 증가 반영. GLP-1 PA 서비스 지속 성장. 분기별 비선형성 있으나 장기 11-12% 성장 목표 달성 자신감. 하반기 투자 증가 예정.
Med-Surg: 매출/영업이익 2-6% 성장. Q1 견고한 출발, 비용 최적화 지속. Illness season 변동성이 주요 변수.
국제: 매출 -2%~+2%, 영업이익 +3~7%. 노르웨이 held-for-sale로 약 $0.20 EPS 기여 (연간 기준). 캐나다 유통 성장 지속.
기업(Corporate): $570-630M. Ventures 이익 제외 시 전년 대비 flat, 효율성 개선과 비용 규율 반영.
**노르웨이 매각 회계처리**
2Q부터 held-for-sale 분류로 감가상각 중단. FY2026 약 $0.20 EPS accretion 기대 (기존 예상보다 소폭 하향, 일부 타이밍 요인). 연간 매출 기여 포함하나 FY2026 내 closing은 미가정. 규제 승인 대기 중이며, 완료 시 유럽 완전 철수 달성.
**배당금 15% 인상**
7월 이사회 승인으로 분기 배당금 15% 인상. 회사와 전략 실행에 대한 이사회 및 경영진의 자신감을 표명. 강력한 현금흐름과 재무 건전성이 뒷받침.
## 💬 Q&A 주요 내용 (10개)
**Q1. RxTS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전망은 유지?**
A: Q1 강세 일부는 일시적 요인(3PL 타이밍 등). 연간 가이던스는 utilization, 프로그램 성숙도, 신약 출시 등 다양한 변수 반영. 장기 성장 동력(access/adherence/affordability 솔루션 투자)에 집중하며, 분기별 변동성에 연연하지 않음. 연간 목표 달성 자신감 有.
**Q2. U.S. Pharma 강세, Rite Aid 영향과 분기별 cadence는?**
A: Rite Aid 2차 파산 영향은 미미(immaterial)하며 FY2026 운영/영업이익에 영향 없음. 안정적 utilization, 전략 고객 온보딩 주기 완성, specialty/oncology 성장, provider 네트워크 확대, 인수 기여가 복합 작용. 6-7%p 인수 기여 포함, 견고한 모멘텀.
**Q3. Biosimilar 채택 가속과 bottom-line 기여는?**
A: 최근 대형 biosimilar 출시(Humira, Stelara)는 주로 Part D로 매출 둔화시키지만 bottom-line 기여는 제한적. Part B, 특히 Part B oncology가 가장 효과적 채널. Eylea biosimilar 등 retina 공간 출시 기대되나 Prism 인수가 최근이라 upside는 향후 전개. Biosimilar는 steady contributor로 자리잡았으며 장기 기회.
**Q4. OpEx 감소 YoY, 자동화/기술 투자 영향은?**
A: 5년 전부터 비용 우선 전략 시작, 유통센터와 전사적 자동화·효율성 투자 지속. 기술 우선 사고와 프로세스 개선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비용 레버리지 창출. 분기 450bp 영업비용/매출총이익 비율 개선은 자동화 성과의 명확한 증거.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 개선 추세.
**Q5. FCS와 Prism 초기 단계, MSO 장기 전략은?**
A: US Oncology MSO는 20년 가까이 성숙·차별화된 플랫폼. Prism은 retina/ophthalmology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US Oncology 플레이북을 그대로 적용하진 않지만 시간에 걸쳐 가치 추가·서비스 확대·생산성 향상 추구. 각기 다른 IT 플랫폼 사용(복잡도와 필요 차이), AI/기술 발전 시 cross-platform 지식·자산 이전 가능성 있으나 현재 전략의 핵심은 아님.
**Q6. MFN(Most Favored Nation) 영향 변화?**
A: 변화 없음. Community setting이 lowest cost, highest quality, most accessible하며, 이탈 시 전체 의료비용 증가. MFN은 여전히 초기 단계(7/31 레터 발송)로 많은 사실 확인 필요. 장기간 전개 예상(60일 내 시행 아님). 입법부, 행정부, 제조사, 고객과 적극 engage하며 community setting 활성화 옹호. 메시지는 공감대 형성 중.
**Q7. Uninsured rate 상승 (개인시장/Medicaid) 영향?**
A: Big Beautiful Bill의 향후 10년간 Medicaid $1T 삭감, 전체 의료비 $80T 중 1% 수준. 극적이거나 material하지 않으며 장기 분산, 시작 지연. 과거 비슷한 coverage rate 시기에도 환자들은 care 소비(uncompensated care, 다른 setting일 수 있으나). 수요는 resilient.
**Q8. 가이던스 해부: Norway $0.20, Pharma high-end, 다른 세그먼트는?**
A: 분기 중 가이던스 상향($0.20)은 운영 강세 반영이었고, 이번 $0.20 상승은 온전히 Norway held-for-sale 회계처리. Med-Surg와 RxTS 가이던스 변경 없으며 Q1 solid 성과로 자신감. Pharma는 운영 강세 지속으로 high-end 지향.
**Q9. Specialty 성장, 시장 성장 vs. 고객 성장 vs. share 획득?**
A: Hospital, retail, oncology 모든 세그먼트에서 specialty 성장. 시장의 organic 성장 + practice 내 의사 채용 확대 + 소규모 practice 추가 + FCS 같은 대형 인수 복합. 수년간의 formula와 전략이 이번 분기 성과로 입증됨.
**Q10. Investor Day (9/23) 주요 주제는?**
A: 회사 전략 우선순위, 성장 전략, 사업 전망 업데이트 예정. Med-Surg 분리 진행상황 공유 예상. Oncology/biopharma services 플랫폼 심화 논의와 장기 재무 목표 재확인.
## 💡 투자자 인사이트
**M&A 통합과 실행력의 검증**
Q1 실적은 Prism과 Core Ventures 인수가 단순한 deal-making을 넘어 실질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인수의 early integration이 순조롭고 Q1부터 기여를 시작한 점은 McKesson의 M&A 실행 역량을 재확인시킨다. US Oncology Network 3,300명 규모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이며, multi-specialty 확장(Prism)은 oncology에서 검증된 MSO 모델을 다른 specialty로 복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Distribution + GPO + MSO의 통합 모델은 진입장벽이 높으며, flywheel 효과가 본격화되면 specialty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
**자동화 투자의 가시적 ROI**
영업비용/매출총이익 비율 450bp 개선은 자동화 투자가 이론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을 입증한다. Mississippi DC의 cobots, 90% 자동화 달성 사이트는 proof point로서, 향후 수년간 전체 유통 네트워크로 확산될 경우 마진 확대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다. 이는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throughput scalability 확보로 specialty(cold chain 등) 성장을 지원하며, DSCSA 같은 규제 대응에서도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AI/자동화에 대한 지속적 투자는 장기 경쟁력 유지의 핵심이다.
**유럽 철수 완료와 포트폴리오 집중화**
노르웨이 매각 확정으로 4년에 걸친 유럽 철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Change Healthcare 스핀오프, 유럽 매각, 캐나다 Rexall/Well.ca 매각, Med-Surg 분리 계획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포트폴리오 재편은 명확한 전략적 방향성(oncology/biopharma services 집중)을 보여준다. 이러한 disciplined capital allocation이 ROIC 두 배 이상 증가(26%)로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은 Med-Surg 분리가 유사한 가치 창출로 귀결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FY2026 가이던스의 보수성과 상승 여지**
Q1 강력한 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를 $0.20(Norway 회계처리)만 상향한 것은 보수적 접근을 시사한다. Pharma high-end 지향 언급과 RxTS 매출 가이던스 상향은 긍정적이나, 하반기 투자 증가와 illness season 불확실성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specialty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GLP-1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며 Med-Surg illness season이 회복될 경우, 연중 추가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있다. 현 밸류에이션에서 이러한 upside optionality는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