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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 Q4 FY2025 컨콜노트

· McKesson Corporation
# McKesson Q4 FY2025 실적 컨콜 요약 (2025년 5월 8일) ## 📊 실적 요약 **FY2025 연간 실적 (3월 결산)** - 매출: $359.1B (+16% YoY), 사상 최고 기록 - 조정 EPS: $33.05 (+20% YoY), 가이던스 초과 달성 - 영업이익: $5.6B (+15%), 장기 목표(12-14%) 크게 상회 - FCF: $5.2B, 자사주 매입 $3.1B + 배당 $345M으로 총 $3.5B 주주 환원 - 5년간 자사주 매입으로 발행주식수 34% 감소 **Q4 단독 실적** - 매출: $90.8B (+19%), EPS $10.12 (+64% YoY) - 영업이익: $1.6B (+24%), 세전 세율 13%(전년 28%)로 개선 - 미국 의약품 부문: 매출 $83.2B (+21%), GLP-1 매출 $10.9B (+46%) - 처방기술솔루션: 매출 $1.3B (+13%), 영업이익 $285M (+34%) - 의료외과: 비용 최적화로 영업이익 $285M (+15%) - FCF: $7.5B (분기별 최고치), 타이밍 효과로 3Q→4Q 이동 **전략적 이정표** - Prism Vision 인수 완료 (안과/망막 플랫폼, 80% 지분) - Core Ventures(플로리다암전문센터) 인수 6/2 완료 예정 (530명 제공자 추가) - 의료외과 부문 분리 계획 발표 (독립법인화 추진) - 노르웨이 사업 매각 프로세스 진행 중 (유럽 완전 철수) ## 🎯 핵심 메시지 (5개) **1. 역대급 실적과 전략 실행력 입증** 연매출 $359B, EPS 성장률 20%로 장기 목표(12-14%)를 크게 상회하며 종합 의료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역량을 증명했다. 45,000명 직원들의 헌신적인 실행력으로 oncology와 biopharma services 양대 성장축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전략적 M&A(Prism, Core Ventures)와 핵심 유통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 의료외과 부문 분리로 자본배분 집중화** 의료외과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하여 oncology와 biopharma services에 자본배분을 집중한다. 2019년 세그먼트 분리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인 의료외과 사업은 독립 후 alternate site of care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Change Healthcare 분리, 유럽 매각에 이은 세 번째 대형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ROIC 향상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한다. **3. Oncology 플랫폼의 대규모 확장** Core Ventures(FCS) 인수로 US Oncology Network가 3,300명의 제공자, 700개 사이트로 확대되며 community oncology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Enhancing Oncology Model에서 90% 이상의 참여 진료소가 비용 절감을 달성하며 value-based care 모델의 성공을 입증했다. Prism Vision 인수로 안과/망막 specialty로 MSO 모델을 확장하며 다중specialty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4. GLP-1과 specialty 성장이 지속** FY2025 GLP-1 매출 $41B (+41%), Q4 단독 $10.9B로 specialty 성장을 견인했다. 분기별 변동성은 있으나 전체 specialty 유통 성장세는 견고하며, community provider 중심의 specialty distribution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처방기술솔루션 부문은 prior authorization 서비스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 34% 성장을 기록했다. **5. FY2026 가이던스 상향 및 장기 목표 제고** FY2026 EPS $36.75-37.55 (11-14% 성장) 가이던스 제시하며, McKesson Ventures 이익 제외 시 13-16% 성장으로 장기 목표를 상회한다. 미국 의약품 부문 장기 영업이익 성장 목표를 5-7%에서 6-8%로 상향 조정하여 specialty와 oncology 플랫폼의 지속 성장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 배당금 15% 인상 및 $2.5B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강력한 주주 환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 🏢 사업부별 실적 및 전망 **미국 의약품 (U.S. Pharmaceutical)** Q4 매출 $83.2B (+21%), 영업이익 $1.1B (+17%)로 소매 대형고객과 specialty 유통 성장이 견인했다. GLP-1 매출이 $10.9B에 달하며 specialty 카테고리의 폭발적 성장을 시현했다. 신규 전략 고객 온보딩(2Q)과 oncology/specialty provider 확대가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FY2026 전망: 매출/영업이익 12-16% 성장, 신규 고객 연간 매출 약 $46B 예상. Prism과 Core Ventures 인수로 6-7%p의 추가 성장 기대. 장기 영업이익 성장률 목표를 6-8%로 상향 조정하며 specialty distribution과 community provider 플랫폼의 구조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처방기술솔루션 (Prescription Technology Solutions)** Q4 매출 $1.3B (+13%), 영업이익 $285M (+34%)로 access/affordability 솔루션 수요 급증을 반영했다. GLP-1 prior authorization 서비스와 3PL 사업 성장이 주효했으며, 연간 verification season에서 300만 명의 환자를 지원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CoverMyMeds 가상 어시스턴트가 환자지원센터 채팅의 20% 이상을 자동화하며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FY2026 전망: 매출 4-8%, 영업이익 9-13% 성장. 3PL 성장률 둔화 예상되나 prior authorization 서비스가 이를 상쇄할 전망. 장기 영업이익 성장 목표 11-12% 재확인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외과 (Medical-Surgical Solutions)** Q4 매출 $2.9B (+1%), 영업이익 $285M (+15%)로 비용 최적화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FY2025 illness season이 최근 5년 평균 이하였으나, 1Q에 발표한 비용절감 이니셔티브로 하반기 약 $100M 절감 달성했다. Primary care 수요 둔화와 고객 믹스 변화에도 specialty pharmaceutical 성장으로 매출을 방어했다. FY2026 전망: 매출/영업이익 2-6% 성장. 비용 최적화 지속 추진하며 고객 정렬 개선. 독립법인 분리 계획으로 alternate site of care 시장에서 차별화된 의료외과 공급 회사로 성장할 기반 마련. 분리 후 IPO 경로 예상되며, 2027년 하반기 완료 목표. **국제 (International)** Q4 매출 $3.5B (-2%), 영업이익 $102M (+9%)로 캐나다 의약품 유통 성장이 주효했다. 3Q 말 캐나다 Rexall과 Well.ca 매각 완료로 소매 부문 exit했으나, 핵심 의약품 유통 사업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노르웨이가 유럽에서 유일하게 남은 사업으로, 적극적인 매각 프로세스 진행 중이며 주주가치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FY2026 전망: 매출 -2%~+2%, 영업이익 flat~-5% (held-for-sale 회계처리로 $25M 기여 포함). 노르웨이 사업 calendar 2025 내 기여 반영하며, 완전한 유럽 철수로 북미 중심 포트폴리오 완성. ## 📈 가이던스 및 재무 전망 **FY2026 Full-Year 가이던스** - EPS: $36.75-37.55 (11-14% 성장, McKesson Ventures 제외 시 13-16%) - 매출 성장: 11-15%, 영업이익 성장: 8-12% - FCF: $4.4-4.8B, 자사주 매입: 약 $2.5B - 가중평균 발행주식수: 124-125M주 - 실효세율: 17-19% - 이자비용: $255-275M (Core Ventures 인수 파이낸싱 반영) - NCI: $215-235M (Prism과 Core Ventures 연간 영향 포함) **세그먼트별 FY2026 가이던스** 미국 의약품: 매출/영업이익 12-16% 성장. GLP-1 지속 성장(분기별 변동성 有), US Oncology Network에 160명 provider 순증(3년간 725명 추가). Prism(4/2 완료)과 Core Ventures(6월 예정)로 6-7%p 영업이익 성장 기여 예상. Prism은 $0.20-0.30, Core Ventures는 $0.40-0.60 EPS 기여 전망. 처방기술솔루션: 매출 4-8%, 영업이익 9-13% 성장. 3PL 성장률 둔화되나 prior authorization 강세 지속. GLP-1 수요 확대로 access 솔루션 성장 견인. 투자 확대로 pharmacy/medical benefit PA 역량 강화. 의료외과: 매출/영업이익 2-6% 성장. FY2025 illness season 약세 감안, 비용 최적화 효과 지속. 분리 프로세스 진행 중, FY2026 가이던스는 100% 소유 기준. 국제: 매출 -2%~+2%, 영업이익 flat~-5%. 캐나다 유통 성장, Rexall/Well.ca 매각 영향 상쇄. 노르웨이 calendar 2025 기여 포함, 매각 프로세스 진행 중. 기업(Corporate): 비용 $570-630M. 클라우드,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확대. AI/자동화 가속화로 고객 및 기반 향상 도모. **장기 성장 목표 상향** 미국 의약품 부문 장기 영업이익 성장률을 5-7%에서 6-8%로 상향 조정하며, specialty와 oncology 플랫폼의 구조적 성장 확신을 반영했다. 전사 장기 EPS 성장률 12-14% 목표는 재확인하며, ROIC는 5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하여 26%에 도달했다. 자본배분 우선순위는 ① oncology/biopharma services 성장 투자 ② 자사주 매입/배당 ③ 투자등급 신용등급 유지 순이다. ## 💬 Q&A 주요 내용 (10개) **Q1. MFN(Most Favored Nation) 정책 영향은?** A: 아직 공식 발표 없이 루머 단계이며, 과거 사례상 법적 도전이 예상되어 장기간 소요될 것. Community-based care는 최저비용·고품질·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므로 적정 보상 필수. 유통 측면에서도 제공 서비스에 대한 공정 가치 보상 능력 입증해왔으며 이번에도 동일 예상. **Q2. 관세(Tariffs) 영향은?** A: 의약품: 브랜드는 제조사 가격결정, 유통은 가격 기반 매입/판매로 영향 제한적. 제네릭: North Star 소싱 프로그램으로 국가별 분산, 고정자산 없어 유연 대응 가능. 의료외과: 미국 내 최대 소싱, 다변화 전략으로 리스크 완화. 전반적으로 FY2026 가이던스에 현재 알려진 정책 반영 완료, 중대한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 **Q3. 의료외과 분리, biopharma services M&A 긴급성 증가?** A: 자본배분은 항상 전략 정렬과 재무 규율에 기반. 긴급성은 변하지 않았으나, 과거 밸류에이션 문제로 실행 어려웠던 딜들이 이제 가능해짐. 대화는 수년간 지속되며, 기회 포착 시점이 중요. 전략 일관성 유지하며 높은 수익 자산에 자본 재배치하는 포트폴리오 관리 지속. **Q4. 미국 의약품 부문 장기 성장률 6-8% 상향 근거는?** A: 안정적 처방 이용률, oncology/specialty 플랫폼 지속 구축, 전략적 고객 온보딩, 자동화 투자로 운영 레버리지 확보. 과거 5년간 4-6%→5-7%→6-8%로 두 차례 상향하며 specialty distribution과 community provider 성장이 구조화되었음을 반증. 핵심 사업 6-9% 성장 + 인수 6-7%p 기여로 자신감 확보. **Q5. RxTS 성장률 둔화(매출 4-8%) 이유는?** A: 3PL(매출 50% 기여, 영업이익 5% 미만)의 성장률 둔화가 주원인. 신약 출시 타이밍과 프로그램 추가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 有. Access 솔루션(prior authorization 등)은 강세 지속되며 높은 마진 기여. GLP-1 PA 수요 확대와 플랫폼 확장 투자로 장기 성장 11-12% 목표 재확인. **Q6. GLP-1 access 프로그램 전망은?** A: Prior authorization 외 다양한 access 솔루션 제공. 임상 적격 환자 증가에 따라 지속 성장 예상. Cash pay 모델(Lilly Direct, NovoCare)은 현재 소규모 인구 대상으로 영향 제한적. Payer 정책(PA 빈도, 고용주 weight loss 보장 등)에 따라 서비스 수요 변동하나 전반적 성장 궤도 유지. **Q7. 독립약국 대상 대체 보상모델(alternative reimbursement) 논의는?** A: Health Mart 프로그램 통해 보상 관련 서비스 제공 중. 대체 모델 메카닉스 평가 중이나 아직 큰 행동 변화 없음. 독립약국이 요구하는 것: 환자 유치 지원(마케팅), 운영 효율화, 안정적 공급·경쟁력 있는 비용, 시장 트렌드 파악 및 best practice 공유. 4,500+ 독립약국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 전략과 동인 공유. **Q8. Rite Aid 2차 파산 영향과 FCF 하락 이유는?** A: Rite Aid 영향 미미(immaterial)하며 FY2026 운영에 영향 없음. FCF $4.4-4.8B는 역사적으로 여전히 강력. 분기/연말 요일에 따른 타이밍 차이와 일부 비운영 현금흐름 항목이 YoY 비교에 영향. 근본적 현금 창출력은 건재하며 운영 실행력 반영. **Q9. 세부 실적: 매출총이익 둔화와 SG&A 감소 요인은?** A: 매출총이익: 캐나다 Rexall/Well.ca 매각과 믹스 영향. SG&A: 매각과 의료외과 비용 최적화가 주요 동인.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견고하며,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에 자부심. **Q10. 특정 specialty 성장 동인 및 market share는?** A: Hospital, retail, oncology 세그먼트 모두에서 specialty 성장 관찰. 기존 네트워크 내 organic 성장 + 의사 채용 + 소규모 진료소 추가 + FCS 같은 대형 인수로 복합 성장. 15년 이상의 전략과 실행이 이번 분기 성과로 입증됨. ## 💡 투자자 인사이트 **구조적 성장 스토리의 재확인** McKesson은 FY2025에서 매출 16%, EPS 20% 성장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종합 의료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Oncology와 biopharma services 양대 성장축이 모두 견인력을 발휘하며, 특히 US Oncology Network의 3,300명 규모 확장과 처방기술솔루션의 34% 영업이익 성장은 specialty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의 성공을 시사한다. GLP-1 매출 $41B(+41%)는 specialty pharmaceutical 성장의 구조적 트렌드를 반영하며, community-based care 모델의 cost-effectiveness가 정책 환경에서도 경쟁우위로 작용할 것이다. **공격적 포트폴리오 재편의 전략적 의미** 의료외과 부문 분리 발표는 Change Healthcare 스핀오프, 유럽 매각에 이은 세 번째 대형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oncology와 biopharma services에 자본배분을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다. 과거 5년간 ROIC가 두 배 이상 증가(26% 도달)한 것은 disciplined capital allocation의 성과이며, 의료외과 분리 후 두 개의 well-capitalized 독립법인이 각자의 성장 전략을 추구하며 추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Prism Vision과 Core Ventures 인수는 multi-specialty MSO 전략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밸류에이션 매력과 리스크 요인** FY2026 EPS $36.75-37.55 가이던스는 11-14% 성장을 의미하며, 장기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의약품 부문 장기 영업이익 성장률 목표 상향(6-8%)은 specialty distribution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반영하며, 연간 $2.5B 자사주 매입은 강력한 주주 환원을 뒷받침한다. 다만 MFN, IRA 등 정책 불확실성과 의료외과 분리 실행 리스크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현재 주가가 specialty growth premium을 충분히 반영하는지 평가 시, P/E 15-17x 수준이 적정 밴드로 판단된다. **경쟁우위와 지속 가능성** McKesson의 핵심 경쟁우위는 ① community oncology에서의 scale과 데이터 우위(US Oncology Network) ② RxTS의 1M+ provider와 50K+ pharmacy 네트워크 ③ 유통에서의 operational excellence와 자동화 역량이다. 자동화 투자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CoverMyMeds 20% 자동화, 의료외과 $100M 절감), AI/자동화가 향후 수년간 마진 확대의 주요 동인이 될 것이다. Specialty distribution에서의 cold chain 역량 확대(거의 두 자릿수 성장)와 DSCSA 컴플라이언스 선도는 신규 진입장벽을 강화하는 요소다. 정책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제조사와의 지속적 협상, advocacy 활동)과 다변화된 포트폴리오(retail, hospital, community provider)는 리스크 완화 장치로 기능한다.